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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베트남 언론의 무리수? "K리그 5개팀, 박항서 감독 영입에 관심" 박항서 감독이 K리그 5개팀의 제안을 받았다? 23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K리그의 5개팀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5개팀들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의 이름이 나왔다. 그러면서 해당 정보의 출처는 '코리아타임즈'라고 보도했다. K리그 팬들까지 놀라게 할 만한 큰 뉴스지만 뜯어보면 어딘가 허술하다. 한국일보에서 발행하는 '코리아타임즈'에서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바 없다. 한국일보 본지 역시 마찬가지다. 부산은 최근 감독을 선임했고 대전과 광주, 제주, 인천은 모두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현직 감독이 있다. 최근엔 SBS가 아시안컵 베트남 경기를 중계한다는 내용이 베트남에서 보도된 후 국내 모 ..
98시즌 수원 우승 기여한 미하이 아들,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 데니스가 루마니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하이 드라구스는 지난 1998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미하이'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한 인물. 데뷔 첫해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득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점을 안겼지만 후반기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다음 해 팀을 떠났다. 이후 고국 루마니아를 거쳐 러시아에서 활약하다 은퇴했다. 그리고 2018년. 다른 드라구스가 혜성처럼 등장해 루마니아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미하이의 아들인 데니스 드라구스. 게오르게 하지 아카데미를 거쳐 루마니아 리그 비트롤룰 콘스탄차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해 예열을 마치더니 이번 시즌 19세의 나이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리그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로..
알렉스 "제주와 계약 만료…재계약·K리그 내 이적 등 고심 중" 제주 유나이티드의 알렉스가 거취를 고심 중이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수비수 알렉스(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알렉스는 이번 인터뷰에서 거취에 관해 "올해를 끝으로 제주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라고 답한 뒤 "일단 K리그에 남고 싶다"라며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리그 내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알렉스는 호주 대표팀 선발에 관한 열망도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말하고 싶다.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레벨의 리그라고 생각한다. 이 K리그에서 5년째 뛰고 있다"라며 자신을 ..
모라이스 전북 감독 "맨유 무리뉴 경질 놀라워"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스포르트TV'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과거 그의 아래서 오랜 기간 코치로서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던 모라이스 감독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맨유는 이날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관해 모라이스 감독은 "맨유 정도 규모의 팀에서는 높은 기대치를 가진 여론이 있고, 이는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맨유는 그런 식으로 감독을 경질하는 팀이 아니다. 아마 무리뉴 감독 본인의 뜻이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리뉴는 오랜 기간 쉬는 걸 좋아하는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