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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수원FC, 벨라스케스와 결별…"한국에서 뛸 수 있어 좋았다" 벨라스케스가 수원FC를 떠난다. 14일 벨라스케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직접 K리그2 수원FC와 결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한국에서 뛸 기회를 준 수원FC에게 고맙다.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다음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릴지 기대된다"라며 수원FC와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솔트레이크, 뉴욕 시티 등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활약했던 벨라스케스는 2019시즌을 앞두고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에서는 리그 8경기에 나섰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한 채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입단 당시에도 구단 공식 발표보다 먼저 수원 입단 소식을 직접 알린 그는 결별 소식도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알렸다. 14일 기준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에는 벨라스케스가 떠나면서 아니에르, 치솜, 조브론만이..
전남 떠난 유고비치 "2부 리그서 뛰고 싶지 않았다" 유고비치가 전남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매체 '노빌리스트'는 전남을 떠나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크로아티아에 머무르고 있는 유고비치를 만났다. 유고비치는 전남과 시즌 개막을 함께했지만 지난달 돌연 계약을 해지했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해당 매체를 통해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을 바로 해지하고 싶었다. 금전적으로는 한국에 남는 것이 좋지만 2부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니었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남은 유고비치의 잔류를 원했다. 그는 "하지만 전남은 1부리그로 바로 돌아가길 원했고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라고 이번 시즌 전남에 남은 이유를 설명했다. 동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시즌 개막 후 두 달 만에 결별을 택했다. 그는 "개막했는..
밴쿠버 화이트캡스, 8일 대전전 이어 10일 수원과도 평가전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한국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밴쿠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투어에 나선 선수단 명단과 한국에서의 경기 일정을 안내했다. 먼저 밴쿠버는 8일 대전에서 대전 시티즌과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를 치른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 경기로 치러진다. 이어 10일에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치러진다. 선수단은 총 19명이 입국했다. 1군 선수들은 대거 제외됐고 여러 아카데미 선수들이 콜업됐다. 아래는 밴쿠버 한국 투어 선수 명단. 골키퍼: Sean Melvin, Chituru Odunze 수비수: Christopher Lee, Deylen Vellios, Brendan McDonough, Keenan Foley, Gabriel ..
[오피셜] 박정빈, 계약 만료로 비보르와 결별 박정빈이 비보르를 떠난다. 비보르는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공격수 박정빈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는 박정빈이 세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정빈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비보르에 합류한 박정빈은 첫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1부리그 무대를 누볐다. 하지만 팀이 강등된 후 십자인대 부상까지 겹치면서 다음 시즌을 사실상 통째로 날렸다. 2018-19시즌에는 부상에서 돌아와 로테이션급 자원으로 활약했다. 박정빈의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로 이적한 지 5년이 훌쩍 넘은 만큼 K리그로도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