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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남아공 윙어 파토시, K리그서 러브콜 아얀다 파토시가 K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이란의 통신사 메흐르는 남아공 국가대표 출신 윙어 파토시가 K리그 클럽의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토시의 소속팀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의 회장 존 코미티스는 파토시가 아시아 여러 클럽의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미티스 회장은 "파토시가 이란과 UAE, 한국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어느 구단에 그에게 더 알맞을 지 판단하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파토시는 2020년 여름까지 이란의 풀라드와 임대 계약을 맺고 있다. 시즌 연기와 상관없이 6월을 끝으로 풀라드와의 계약은 종료된다. 이미 남아공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바 있는 파토시는 남아공 리그는 물론 유럽과 아..
대전, 또 한 명의 '브라질 특급' 영입 추진…미드필더 에지뉴 대전하나시티즌이 외국인 선수 보강에 나섰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K리그2 대전이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소속 미드필더 에지뉴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은 에지뉴에게 200만 달러(약 2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계약을 제시했다. 에지뉴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지뉴는 키는 158cm로 작지만 뛰어난 기술과 킥력을 겸비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르탈레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브라질 전국 1부리그 2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임대 복귀했지만 전국 1부리그가 개막하지 못한 채 연기돼 미네이루주 리그에만 출전했다. 대전은 현재 바이오, 안..
김동수, 독일 4부 뤼벡과 결별…국내 복귀 추진 김동수가 뤼벡을 떠난다 1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등 복수의 독일 매체는 김동수가 독일 4부 북부리그 뤼벡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뤼벡 측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김동수와 아쉽게도 결별하게 됐다"라며 김동수와의 계약 종료를 전했다. 김동수는 2018-19시즌 뤼벡에 입단해 약 1년 반 동안 리그 21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뤼벡은 이번 시즌 김동수의 활약을 등에 업고 3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김동수는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복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수비수가 주 포지션인 김동수는 어린 시절 각 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14년에는 함부르크 유소년 팀에 입단해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일본 오미야 아르디..
코린치안스, 재정난으로 임금 체불까지…안드레 판매 불가피 안드레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야후 스포츠' 브라질판은 코린치안스의 심각한 재정난이 임금 체불로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린치안스는 4월부터 현재까지 선수들과 임직원들에게 총 3000만 헤알(약 73억 원)에 달하는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이다. 축구가 멈추면서 수입원이 끊겨 선수들이 임금마저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코린치안스는 페드리뉴를 벤피카로 이적시키며 받을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로 급한 불을 끄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임대 중인 안드레 역시 매각 대상으로 떠올랐다. 안드레는 2020시즌 K리그2 무대에서 리그 5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고 있다.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