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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전남, 노르웨이 장신 공격수 크리스토페르센 영입 합의 전남 드래곤즈가 노르웨이 공격수를 품는다. 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매체 'VG'는 덴마크 1부리그 호브로의 공격수 줄리안 크리스토페르센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닫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페르센은 이미 전남 이적에 합의한 상태다. 해당 매체는 "오는 9일 한국에서 새 커리어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크리스토페르센은 195cm의 장신 공격수다. 지난해까지 노르웨이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었던 유망주이기도 하다. 덴마크의 코펜하겐, 스웨덴의 유르고르덴을 거쳤으며 지난 시즌 호브로에 입단했다. 호브로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 주전으로 도약해 두 시즌째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르후스전까지도 호브로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지만 전남의 러브콜을 받고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전..
경남 떠난 머치, 스코틀랜드 킬마녹과 입단 협상 조던 머치가 본격적인 새 팀 찾기에 나섰다.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매체 '킬마녹 스탠다드'는 잉글랜드 출신 머치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팀은 킬마녹이다. 이미 양자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 가능성은 크다. 머치는 이르면 4일 훈련에 킬마녹의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스코틀랜드 리그 이적 시장은 종료됐지만 머치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기에 킬마녹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 바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머치는 지난해 큰 기대 속에 한국 K리그1 경남FC에 입단했다. 하지만 부상과 적응 실패 등이 겹치면서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약 반 년 동안 무적 신분으로 개인 훈련을 하..
성남,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바노비치 품는다 이고르 요바노비치가 성남으로 간다. 1일(한국시간) 복수의 그리스 매체는 그리스 파네톨리코스에서 뛰는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바노비치가 한국 K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미 파네톨리코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바노비치와 결별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구단 측은 "파네톨리코스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요바노비치와의 계약을 해지한다. 요바노비치는 한국에서 이적 제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요바노비치는"지난 여름에 팀에 와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더 높은 순위에 있을 만한 팀이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한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요바노비치를 영입하는 팀은 성남이다. 성남은 현재 외국인 수비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폴란드 리그에서 뛰는 수비수 토마시 페..
성남, '199cm' 장신 수비수 페트라섹 영입 추진…협상은 난항 성남이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이다. 30일(한국시간) 폴란드 기자 토마시 브워다르치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폴란드 1부리그 라코우 세스토코바의 수비수 토마시 페트라섹의 이적설을 전했다. 브워드라츠키에 따르면 페트라섹의 영입에 나선 팀은 한국 K리그1의 성남FC다. 성남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조건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이 순조롭지는 않은 모양새다. 소속팀인 라코우 세스토코바가 팀의 주전 수비수를 내보내는 것에 난색을 표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체코 출신 페트라섹은 199cm의 장신 수비수다. 강점은 역시 제공권이다. 이를 앞세운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은 현재 외국인 선수로 공격수 토미와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를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