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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호주 A리그, 중계권 빅딜 성사…5년간 1740억원 규모 A리그가 중계권 계약 빅딜을 성사시켰다. A리그는 26일(한국시간) 네트워크 텐과의 중계권 계약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세부 내용들은 현지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리그는 네트워크 텐과 5년간 총액 2억 호주달러(약 174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여자 리그인 W리그를 포함하는 계약이다. 금액만 보면 FOX와 체결한 이전 계약보다 작은 규모지만, 이전 계약은 국가대표팀 경기들과 묶인 패키지 계약이었다. 이번 계약은 A리그와 W리그만 대상으로 하는 계약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이번 계약의 규모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 A리그 채널 10을 통해 매주 토요일 프라임타임에 무료 중계된다. 채널 10은 한국으로 치면 공중파 채널에 해당하는 대..
필리핀, 월드컵 예선 앞두고 'NEW' 유럽파 대거 발탁 필리핀이 새로운 필리핀계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21일(한국시간) 필리핀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잔여 경기에 출전할 선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26명으로 구성된 이번 명단에는 슈테판 슈뢰크, 욘 파트릭 스트라우스, 이언 램지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 발탁된 선수들이다. 이미 대부분의 선수들을 비(非)필리핀 태생 선수들로 구성한 필리핀 대표팀은 다시 한 번 세계 각지에 있는 필리핀계 선수들을 새롭게 불러모았다. 먼저 독일 2부리그 보훔의 주전 미드필더 게리트 홀트만이 합류했다. 어머니가 필리핀계인 홀트만은 올해 필리핀 대표팀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J리그 미토 홀리호크의 유망주 제페르손 타비나스도 명단에 이름..
'바르사 출신' 보얀, 아시아 무대 노크 보얀이 아시아 무대를 노크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복수의 태국 매체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출신 공격수 보얀이 태국 포트FC 입단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보얀 측에서 대리인을 통해 입단 가능성을 타진한 정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확하게는, 새롭게 뛸 무대를 전방위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보얀 측이 접촉한 여러 팀 중 하나가 포트FC다. 보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몬트리얼 임팩트를 떠났다. 현재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태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시아도 유력한 행선지 중 하나다. 실제로 보얀 측은 K리그를 포함해 아시아의 여러 팀들에게 영입 의사를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몸값이..
수원FC, 태국 국가대표 공격수 아디삭 임대 영입 관심 아디삭 크라이손의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8일(한국시간) 복수의 태국 매체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아디삭 크라이손이 K리그1 수원FC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디렉터 로나릿 수에와자가 직접 수원FC의 영입 관심 사실을 공개했다. 로나릿 디렉터는 "우리는 아디삭이 필요하지만, K리그는 아시아의 빅 리그다. 선수의 꿈을 위해 오퍼를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합당한 오퍼가 필요하다. 수원FC가 제의한 금액은 수준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며 수원FC의 제안을 바로 수락하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VAR 모자 by 오늘의 축구 (볼캡) : 페어플레이샵 축구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VAR 사인을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