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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이적료 24억…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 깜짝 대형 영입 성사 동남아시아 축구계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1부리그 히우 아브는 팀의 에이스 디에고 로페스가 싱가포르의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시티가 로페스 영입에 지출한 이적료는 180만 유로(약 24억 원)이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놀라운 이적이다. 벤피카 유스 출신인 로페스는 최근 4시즌간 히우 아브에서 활약했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었다. 싱가포르 축구계마저도 유럽 빅리그 1부리그 주전 미드필더가 바로 S리그로 이적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실 라이언 시티의 '지름신'은 예견된 일이었다. 싱가포르 구단들은 법적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단체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
'前 경남' 조던 머치, A리그 웨스턴시드니 입단 조던 머치가 호주에 둥지를 틀었다. 5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머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머치는 "호주의 빅 클럽에 입단해 기쁘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어 A리그가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것을 잘알고있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웨스턴시드니의 칼 로빈슨 감독은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 시절 머치를 지도하기도 했다. 머치 역시 "로빈슨 감독과의 재회가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머치는 2019시즌 경남에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부상과 적응 문제 등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경남을 떠난 후에는 덴마크 올레순에 잠시 몸담았고, 지난 9월 팀을 떠난 후 현재까지 무적 신분이었다. 한편 웨스턴시드니는..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안양 수비수 김동수 영입 추진 호앙아인 잘라이가 김동수의 영입을 추진한다. 3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가 K리그2 FC안양의 수비수 김동수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앙아인 잘라이의 끼아티숙 세나무앙 감독은 영입 리스트에 오른 여러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을 검토한 뒤 김동수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 호앙아인 잘라이 측은 영입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돼 김동수가 오는 16일 열리는 V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동수는 2020시즌 후반기 안양에서 활약한 장신 수비수다. 반 시즌 동안 리그 9경기에 출전했다. 이전에는 해외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어린 시절 함부르크로 건너가 함부르크 B팀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 독일 4부리그 뤼벡 등에 몸..
호주 DF 델브리지, K리그 복수 구단과 협상 해리슨 델브리지의 해외 이적설이 떠올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멜버른 시티를 떠난 수비수 해리슨 델브리지가 복수의 K리그 팀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브리지는 최소 두 개의 K리그 구단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아직 이적이 임박한 단계는 아니다. 중국을 포함해 다른 아시아 국가 구단들도 델브리지를 노리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A리그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미국 신시내티 지역 기자 로렐 팔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델브리지가 K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델브리지는 호주 태생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축구를 배웠다. 이후 USL의 새크라멘토 리퍼블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