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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강수일, 태국 생활 이어간다…JL 치앙마이 입단 추진 강수일이 태국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11일(한국시간) 태국 매체 '트루ID'는 태국 2부리그 JL 치앙마이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강수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L 치앙마이는 이미 강수일의 영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서류 작업만 남겨둔 상태다. JL 치앙마이는 태국 돌풍의 팀이다. 2016년 태국 5부리그에 처음 참가해 매한 후 승격을 거듭해 현재 태국 2부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매 시즌 승격' 신화는 2부리그에서 멈출 위기에 처해있다. 19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승8무7패로 13위에 머물러있다. 특히 19경기에서 20골에 그친 공격력이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JL 치앙마이는 강수일을 수혈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수일은 지난해 태국 1부리그 ..
대전,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 영입 대전 시티즌이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를 영입했다. 브라질 매체 '글루브 이스포르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 포르탈레자에서 뛰었던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가 대전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테우스 알레산드루는 이미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계약서에도 사인을 마쳤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앞서 다수의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말 마테우스 알레산드루의 한국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마테우스 알레산드루의 소속팀은 플루미넨시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는 포르탈레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22세의 젊은 공격수인 그는 최전방과 2선을 모두 소화한다. 지난 시즌 플루미넨시에서는 전국 1부리그 23경기에 나섰다. 다만 대부분 조커로 기용돼 득점은 없었다. 이번 시즌에는 포..
'K리그 이적설' 호주 MF 브릴란테, 멜버른 시티行으로 가닥 조시 브릴란테가 A리그에 남는다. 4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호주 A리그 시드니FC의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릴란테가 멜버른 시티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릴란테는 지난 3월 포항 스틸러스 이적을 추진했다가 이적 시장 막바지에 결렬된 바 있다. 이후 일단 시드니에서 남은 시즌을 소화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소속팀 시드니 측은 브릴란테의 잔류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브릴란테가 끝내 새로운 도전을 원하면서 무산됐다. 현지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브릴란테를 두고 멜버른 시티와 K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 등이 관심을 보였다. 선수의 선택은 A리그 잔류였다. 브릴란테는 지난 시즌 시드니에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
니시노 감독 "태국 대표팀 사령탑 부임? 아닌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일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일본으로 귀국한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시노 감독은 일본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니시노 감독은 귀국 후 자신에게 축하하는 기자들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묻는 등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태국축구협회는 지난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니시노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 사무실에서 니시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니시노 감독은 식사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회장과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