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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박항서호에 새 유럽파 합류…체코 태생 필립 응우옌, 베트남 국적 취득 결정 베트남이 새로운 유럽파를 얻는다. 필립 응우옌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베트남 국적 취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발표했다. 필립은 "내 신상은 베트남 국적 취득을 위한 조건을 만족한다.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뛸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베트남 출신 아버지와 체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베트남 여권만 취득하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베트남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뛸 수 있다. 앞서 필립은 지난 5월 베트남계 축구 선수들을 찾던 베트남축구협회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박항서 감독도 이때부터 필립에 관해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필립의 합류는 박항서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필립은 체코 1부리그 슬로반 리베레츠..
베트남, U-19 대표팀 사령탑으로 트루시에 감독 선임 추진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이 베트남으로 간다. 7일(한국시간) 베트남 매체 '탄니엔'은 베트남축구협회가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으로 트루시에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루시에 감독은 베트남유소년육성기금(PVF) 풋볼 아카데미에서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PVF 측의 지원으로 트루시에 감독에게 U-19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게 됐다. 목표는 내년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결승 진출이다. 베트남은 예선에서 일본, 몽골, 괌과 한 조에 속했다. 순탄한 길은 아니다. 먼저 일본과 한 조에 속한 상황에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야 한다. 조 1위를 차지하거나 2위를 차지한 후 11개 조의 2위 팀 중 상위 5개 팀 안에 들어야 한다. 예선을 홈..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서 폭력 사태…인니 장관이 직접 사과 인도네시아 측이 폭력 사태에 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게롤라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뜨거웠다. 54,659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말레이시아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쟁취했다. 하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고도 벌어졌다. 먼저 말레이시아의 샤피크 아흐마드가 동점골을 터뜨렸던 후반 20분 한 차례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흥분한 인도네시아 팬이 그라운드 안에 난입해 말레이시아 원정팬들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졌다. 이로 인해 경기가 약 10분 동안 중단됐다. 사고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경기가 인도네시아의 패배로 끝나자 인도네시아의 팬들은 말레이..
말레이시아, K리그로 유망주 연수 보낸다…교류 협약 일환 말레이시아가 K리그와 선수 교류를 진행한다.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말레이시아축구협회가 한두 명의 말레이시아 선수를 한국으로 보내 경험을 쌓게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와의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에 한두 명의 말레이시아 선수들을 보내 K리그 팀의 팀 훈련에 참가시키길 원하고 있다. 양 측 협회는 다음주 중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J리그와도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18세 이하(U-18) 대표팀 선수 4명이 세레소 오사카의 팀 훈련에 합류한다. 오는 10월에도 2명의 선수가 JFA 아카데미와 FC도쿄의 훈련에 참가한다. 함딘 모흐드 아민 말레이시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