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EAST & AUSTRALIA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축구협회와 미팅…플랜 설명한다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행 비행기를 탄다. 1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트리분뉴스'는 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인도네시아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인 신태용 감독과 19일 미팅을 가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은 이번 미팅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구상과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의 모카마드 이리아완 회장은 직접 인도네시아 매체를 통해 이번 미팅에 관해 "신태용 감독이 어떻게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지도할 것인지에 관해 들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F조에서 4전 4패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사이먼 멕메네미 감독을 대신할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현재 후보는 두 명으로 좁혀졌다. 루이스 미..
태국 1부 PTT라용, 내년 리그 불참 선언…수판부리 극적 잔류 PTT 라용이 내년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28일(한국시간) 태국 1부리그 PTT 라용 측은 "당분간 구단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라며 내년 시즌 태국 1부리그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TT 라용 구단을 소유한 기업 PTT 측이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PTT 측은 다음 시즌 성인 팀은 운영하지 않고 유소년 팀만 운영할 예정이다. 팬들은 PTT 라용의 리그 탈퇴 가능성이 처음 보도된 후 '#SAVEPTTRAYONG' 운동을 벌였으나 경영진의 결정을 막지는 못했다. 현재 소속 선수들의 거취에 관해서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모두 자유계약 신분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PTT 라용에는 전북 현대와 수원 FC 등에서 뛰었던 정훈이 ..
'십자인대 부상' 쯔엉, 한국 체류하며 치료 中…복귀까지 6개월 르엉쑤언쯔엉이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의 르엉쑤언쯔엉(이하 쯔엉)이 한국에 체류하며 부상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쯔엉은 훈련 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다음 시즌 초반 경기들에도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쯔엉은 한국에서 치료를 받기로 결정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수술은 지난 15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 베트남 대표팀 훈련 도중 당한 부상인 만큼 치료비는 베트남축구협회에서 모두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쯔엉은 재활까지 한국에서 마친 후 내년 초께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부상 악령이 쯔엉을 괴롭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인천 유나이티드..
월드컵 예선 전패…인도네시아 팬들, 멕메네미 감독 경질 요구 빗발 사이먼 멕메네미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이 거세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캡틴 I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베트남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26분 도두이만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인도네시아는 내리 두 골을 더 허용하며 0-3으로 끌려갔다. 이르판 바흐딤이 늦은 시간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의 추는 이미 기운 상태였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2차예선 G조 4경기 전패를 기록하게 됐다.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2-3으로 역전패한 후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에 연패했다. 특히 G조는 인도네시아로서는 '해볼만 한 조'로 여겨졌기에 더 아쉬운 결과다. 베트남과 태국의 상승세가 무섭긴 하지만 UAE를 제외하면 모두 라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