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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전북 떠난 이비니, 돌고 돌아 A리그 뉴캐슬行…'웨일스 주장' 출신 레들리와 함께 이비니가 고국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뉴캐슬 지역 매체 '뉴캐슬 헤럴드'는 한국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난 호주 공격수 이비니가 A리그 뉴캐슬 제츠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이비니는 2019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입단해 한 시즌을 보낸 후 팀을 떠났다. 이후 A리그 클럽들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아시아 무대 잔류를 노렸다. 지난달에는 이란의 명문 클럽 에스테글랄 입단 문턱까지 갔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아킬레스건 부위에 문제가 발견돼 입단이 취소됐다. 결국 이비니는 A리그 복귀를 택했다. 행선지는 뉴캐슬 제츠다. 뉴캐슬 제츠는 이비니와 함께 웨일스 국가대표팀 출신 조 레들리의 영입도 추진 중이다. 레들리는 찰튼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웨일스 대표팀에서 주장을 역임하기도..
부산 떠난 서용덕, 베트남 이적 추진…정해성의 호치민시티서 러브콜 서용덕이 베트남으로 향한다. 19일(한국시간) 베트남 매체 '탄니엔'은 베트남 V리그 호치민시티FC가 아시아 쿼터로 한국인 미드필더 서용덕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호치민시티에는 정해성 감독과 이정수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몸담고 있다. 서용덕의 입단이 마무리되면 정해성 감독이 호치민시티에서 영입하는 첫 한국 선수가 된다. 호치민시티는 현재 빅토르 프로델과 마티아스 자두에가 장기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태다. 이 공격력 공백을 서용덕이 메우게 된다. 서용덕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부산을 떠났다.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다. 30세의 미드필더 서용덕은 J리그에서 데뷔해 2014년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안양, 아산, 부산을 거쳤다. 한편 호치민시티는 미국 메이저리그..
호주 괴물 유망주 등장…투레, 15세에 A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호주 축구계의 이목이 한 선수에게 쏠렸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모하메드 투레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쿠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의 A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후반 32분 니콜라 밀레우스니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투레는 투입 7분 만에 골망을 갈랐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라일리 맥그리의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차넣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Enjoy him why we can - the world stage beckons record-breaking 15yo prodigy Mohamed Toure #ALeague pic.twitter.com/4MSSoIImBT — John Casey (@JohnCasey2880) February 14, 202..
브리즈번 로비 파울러 감독 "기성용 영입? 현실적으로 힘들어" 로비 파울러 감독이 기성용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12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의 파울러 감독은 호주 매체 '코리어 메일'을 통해 기성용 영입 가능성에 관해 언급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난 기성용은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K리그 이적도 무산되면서 해외 리그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브리즈번은 기성용에게 친숙한 도시다. 어린 시절 이곳의 존 폴 칼리지에서 축구를 배웠다. 자연스럽게 브리즈번 로어도 기성용의 이적처 후보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하지만 파울러 감독은 부정적이었다. 그는"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브리즈번은 기성용의 영입에 나설 능력이 되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일축했다. 이어 "우리는 물론 A리그의 다른 클럽들도 아마 기성용을 영입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기성용이 A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