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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EPL 출신 호주 수비수 데이빗슨, 울산 현대 이적 임박 울산 현대가 아시아 쿼터를 채운다. 호주 매체 'FTBL'은 19일(한국시간) A리그 퍼스 글로리의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데이빗슨이 울산 현대로 이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데이빗슨은 이미 퍼스 글로리를 떠나는 것으로 확정됐다. 행선지는 울산이다. 곧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울산은 데이빗슨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지불하고 다년 계약을 체결한다. 정확한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이빗슨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상황에 따라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를 포함해 네덜란드,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A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는 퍼스에서 리그 28경기 출전 2골을 기록했다.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는 ..
콩푸엉, 프랑스 2부 클레르몽서 입단 테스트 받는다 콩푸엉이 프랑스로 향한다. 18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 태국판은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난 콩푸엉이 프랑스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콩푸엉은 프랑스 2부리그 클레르몽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기회를 잡았다. 원 소속팀 호앙아인 잘라이 역시 콩푸엉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콩푸엉은 지난 2일 인천과 임대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그가 K리그에 남긴 기록은 8경기 0골. 입단 당시에 받았던 큰 관심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한국을 떠난 그는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해 태국 킹스컵에 참가했다. 베트남은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킹스컵 결승전에서 퀴라소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후 프랑스 2부리그 파리FC에서 입단 ..
호주 MF 브릴란테, 행선지는 K리그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조시 브릴란테가 해외 리그로 이적한다. 18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호주 A리그 시드니FC를 떠난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릴란테의 행선지가 해외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는 브릴란테와의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브릴란테가 해외 리그 이적으로 진로를 정하면서 사실상 힘들어진 상태다. 브릴란테는 현재 무적 신분이다. 브릴란테의 행선지로는 K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꼽힌다. 지난 3월 포항 스틸러스 이적이 눈앞에서 무산된 바 있는 그는 여전히 K리그 이적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는 사우디아라비아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브릴란테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브릴란테는 지난 시즌 시드니에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
무앙통 떠난 윤정환, 태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 윤정환 감독이 태국축구협회와 대화 중이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결별한 윤정환 감독이 태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태국축구협회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윤정환 감독은 태국축구협회 사무실을 찾아 프로필을 제출했으며 협회 측은 이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태국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이다. 임시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던 시리삭 요디야드타이 감독이 최근 사임했다. 협회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때마침 무앙통과 결별하게 된 윤정환 감독이 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보였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윤정환 감독은 부임 약 2개월 만인 지난 12일 무앙통을 떠난 바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및 2023년 아시안컵 통합 예선 2차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