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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동남아에선 '그아데'…포항 떠난 데이비드, 태국서 러브콜 다비드 다 시우바(K리그 등록명 데이비드)가 동남아시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떠난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가 태국 리그로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1부리그의 PT 프라우추압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비드의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다비드는 현재 포항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다. 프라우추압과 이미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다비드가 포항에서 남긴 기록은 9경기 출전 2골.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내면서 반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1부리그서 23경기 출전 20골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무앙통 윤정환·비엣텔 이흥실, 같은 날 나란히 소속팀과 결별 두 명의 한국인 지도자가 같은 날 팀을 떠났다. 12일 베트남 V리그 비엣텔은 2019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이흥실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이흥실 감독은 지난 1월 비엣텔의 지휘봉을 잡았다. 전재호, 김광재 코치를 영입하며 사단도 구축했다. 하지만 12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승 2무 6패를 기록하며 14개팀 중 11위에 처져 있다. 비엣텔은 결국 이흥실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같은 날 윤정환 감독도 무앙통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무앙통은 공식 채널을 통해 윤정환 감독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정완 감독은 지난 4월 무앙통의 지휘봉을 잡았다. 2개월 만의 결별이다. 무앙통은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는 윤정환 감독을 영입하며 반등을 노렸다. ..
인천 떠난 콩푸엉, 프랑스 2부 파리FC에서 입단 테스트 응우옌꽁프엉(K리그 등록명 콩푸엉)이 프랑스로 향한다. 최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난 콩푸엉이 프랑스 리그2 파리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콩푸엉은 베트남 무대를 누볐던 프랑스 출신 감독 기욤 그레첸 감독의 소개로 파리FC 입단 테스트 기회를 얻었다. 콩푸엉은 비시즌 휴식기가 끝난 후 파리FC의 프리시즌 트레이닝이 시작되면 팀 훈련에 합류해 실력을 평가받을 예정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라이얼 기간은 약 1개월이다. 앞서 콩푸엉은 지난 2일 인천과 임대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그가 K리그에 남긴 기록은 8경기 0골. 입단 당시에 받았던 큰 관심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한국을 떠난 그는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해 태..
성남 자자, 태국 리그 복귀 추진…연봉이 관건 성남FC의 공격수 자자가 태국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한국 K리그1 성남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자자가 태국 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자는 성남에 입단한 지 반 시즌 만에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정확한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태국 복귀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자자는 태국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17시즌과 2018시즌 각각 부리람과 무앙통에서 34경기 34골, 26경기 14골을 넣었다. 나이가 많지만 태국 리그 팀으로서는 영입 메리트가 있는 선수다. 다만 관건은 연봉이다. 자자의 연봉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태국 리그로 돌아가려면 절반 이상을 깎아야 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태국 리그 이적 시장은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