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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레키, 조별예선 결장 유력…부상에 고통받는 호주 매튜 레키가 부상을 당했다. 24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윙어 레키가 아시안컵 조별 예선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키는 지난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햄스트링 부상은 3~4주 가량의 치료 기간을 요하기에 레키의 아시안컵 조별 예선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 또한 이어질 토너먼트에서도 100%의 기량으로 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이미 핵심 미드필더 애런 무이가 부상을 입으면서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일단 무이를 아시안컵 최종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지만 결국 대회를 앞두고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레키까지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더 큰 고민을..
고의 실축으로 확인된 PK…인도네시아 2부서 승부조작 적발 (영상)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 승부조작이 적발됐다.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축구협회 징계위원회는 리가2(2부) 소속 PS 모조케르토 푸트라의 2019시즌 참가 자격을 박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 징계위원회는 모조케르토 푸트라가 이번 시즌 여러 차례 승부조작 행위를 저질렀다고 공개했다. 특히 명백한 승부조작 행위라고 판단한 장면은 지난 11월 19일 열린 아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경기에서 나왔다. 모조케르토 푸트라는 이 경기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으며 동점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크리스나 아디 다르마는 골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황당한 슈팅으로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징계위원회는 "우리는 모조케르토 푸트라가 여러 차례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갖고 ..
'스리위자야 레전드' 유현구, 인도네시아 귀화 절차 밟는다 유현구가 인도네시아 귀화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VIVA'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매체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 유현구가 귀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35세의 베테랑 유현구는 스리위자야가 2018시즌 리가1에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기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 하지만 그는 귀화 절차를 밟아 스리위자야에 남는 것을 택했다. 유현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와 내 아내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며, 이 곳에서 살기를 원한다"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팀들이 관심을 표했지만 스리위자야에 남길 원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2001년 포항 스틸러스에..
태국 무앙통, 오스마르 영입 루머 일축 "사실무근"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오스마르 영입설을 일축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 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단장이 FC서울 소속의 미드필더 오스마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를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태국 축구팬 사이에서는 대대적인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무앙통이 오스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소문이 커지자 무앙통 측은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다. 오스마르는 태국 리그로 오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오스마르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태국 축구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서울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자신을 중용했던 최용수 감독이 돌아온 만큼 2019시즌 서울로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