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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풍수학상 불길해"…스즈키컵 준결승 앞두고 경기장 조형물 철거한 베트남 2018 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준결승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6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축구협회가 이날 열린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 필리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미딘 국립경기장 주변 조형물을 철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축구협회는 5일 밤 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40개에 이르는 둥근 돌 모양 조형물을 철거했다. 이유는 이 조형물이 풍수학상 베트남 축구에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베트남은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다섯 차례 스즈키컵 준결승 경기를 치렀지만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지니고 있었다. Vietnam football federation decided to remove all 40 decorative stone ..
호주 감독, 내년 한국과 리턴 매치에 난색…주전 배제 검토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리턴 매치에 난색을 표했다. 5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대표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내년 6월 한국과의 원정 친선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홈에서 한국과 친선 경기를 치른 바 있는 호주는 내년 한국에서 리턴 매치를 갖기로 대한축구협회 측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축구협회 측도 지난 8월 호주와의 친선 경기 개최를 발표하면서 언급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기는 내년 6월 A매치 기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놀드 감독은 이에 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아놀드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부터 오는 2019년 AFC 아시안..
태국, 종료 직전 얻은 PK '황당 실축'…스즈키컵 결승행 불발 (영상) 태국이 눈앞까지 온 승리를 허무하게 놓쳤다. 태국은 5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F 챔피언십(스즈키컵) 4강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했다. 1차전에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태국은 전반 21분 말레이시아의 이르판 자카리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장군멍군을 거듭한 끝에 후반 추가시간 전까지 2-2로 맞섰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적지에서 두 골을 넣은 말레이시아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상황. 후반 추가시간 태국에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5분의 추가시간이 거의 다 흘러간 상황에서 얻은 기회였기에 침착하게 골망을 가른다면 극적인 결승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키커로는 태..
'태국 J리거' 띠라실·띠라톤, 내년 나란히 무앙통 복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J리그로 임대 중인 두 명의 선수를 복귀시킨다. 지난달 23일 태국 매체 ‘SMM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의 무앙통이 각각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빗셀 고베로 임대 중인 태국 국가대표 띠라실 당다와 띠라톤 분마탄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무앙통은 지난해 여름 차나팁 송크라신을 콘사도레 삿포로에 임대 이적시킨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 띠라실과 띠라톤을 J리그로 보냈다. 세 명의 핵심 선수를 내보낸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리그 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2018시즌을 마쳤다. 우승은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까지 놓치면서 위기감을 느낀 무앙통은 완전 이적한 차나팁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띠라톤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고 띠라실은 조커로 30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