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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말레이시아 스타' 사파위 라시드,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시 이적 눈앞 사파위 라시드가 유럽으로 간다.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조호르 다룰 타짐의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윙어 사파위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시로 임대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파위는 1년 임대로 포르티모넨시에 합류할 전망이다. 조호르와 포르티모넨시 두 구단 모두 임대 이적에 동의한 상태다. 포르티모넨시는 최근 6개월 동안 사파위를 관찰했으며, 구단주 툰쿠 이스마일 이드리스과의 협상 끝에 24일 임대 영입에 최종 합의했다. 사파위는 현재 말레이시아 축구계 최고의 스타다. 뛰어난 킥력과 기술이 강점으로, 23세의 나이지만 이미 A매치 33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산둥 루넝, 빗셀 고베를 상대로 골을 넣으면서 한 단계 더 높은..
호치민 시티, 정해성 감독에게 잔류 요청 호치민 시티가 정해성 잡기에 나섰다. 10일(한국시간) 베트남 매체 '봉다+'는 베트남 V리그 호치민 시티가 정해성 감독에게 잔류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호치민 시티는 정해성 감독에게 감독직을 내려놓고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정해성 감독은 이를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봉다+'에 따르면 호치민 시티 측은 정해성 감독을 붙잡기 위해 다시 감독직 유지를 제의했다. VAR 모자 by 오늘의 축구 (볼캡) : 페어플레이샵 축구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VAR 판정 장면을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담아냈어요. smartstore.naver.com 정해성 감독은 아직 확답을 주지 않고 수락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호치민 시티는 지난 시즌 정해성 감독..
'동남아 축구 축제' AFF 스즈키컵, 올해 대회 2021년으로 연기 유력 2020 AFF 스즈키컵이 연기될 전망이다. 27일(한국시간) 동남아시아축구협회(AFF)는 긴급위원회를 소집해 올 11월 개최될 예정인 2020 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 관한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회의 결과 올해 스즈키컵을 내년으로 미루는 안을 협회 측에 제시했다. 협회 측이 해당 안을 받아들이면 대회의 연기가 공식 확정된다. 또한 이번 대회 역시 2018년 대회처럼 개최국을 따로 정하지 않고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최국을 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다. 지난 대회에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례적으로 한국이 생중계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국내의 ..
베트남 V리그, 코로나19 확산으로 53일 만에 다시 중단 베트남 V리그가 중단됐다. 26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축구협회가 이날 V리그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축구협회는 베트남 다낭 내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V리그는 오는 29일 11라운드가 열릴 예정이었다. 협회 측은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추후 세부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V리그는 2라운드까지 마친 3월 중순 한 차례 중단됐다. 이후 6월 초 재개됐지만 53일 만에 다시 중단 상태로 돌입하게 됐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26일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0명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ollow 김대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