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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예디낙 "은퇴한 것 아냐…뛸 기회 있다면 뛰고 싶다" 마일 예디낙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예디낙은 최근 호주의 팟캐스트 '그레이츠 위드 가비'에 출연해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예디낙은 2018-19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를 떠난 후 현재까지 무적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도 새 팀을 찾지 못한데다가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사실상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따. 하지만 예디낙은 "만약 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나는 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내 체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러나 "만약 내게 그라운드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 받아들일 것이다"라며 마땅한 복귀 기회가 없다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
'前 제주' 알렉스, A리그 첫 입성…신생팀 맥아서 입단 알렉스가 호주로 향한다. 18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호주 A리그의 신생팀 맥아서 FC가 수비수 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이하 알렉스)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시즌 A리그 합류를 앞두고 있는 맥아서는 센트럴코슽의 리암 로즈, 브리즈번 로어의 제이크 맥깅과 함께 알렉스와 계약했다. 알렉스는 호주 여권 보유자이지만 A리그에서 뛴 적은 없다. 어린 시절 호주 지역 리그 패러매타에서 뛴 바 있지만 곧바로 유럽으로 이적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후엔 A리그보다 K리그를 먼저 경험했다.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다. 지난 시즌 제주를 떠난 후에는 보스니아 리그 젤레즈니차르로 이적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대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
현대, A리그 스폰서 종료…15년 동행 마감 다음 시즌부터 '현대 A리그'는 없다. 12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A리그와 현대의 스폰서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보도했다. 현대는 A리그의 오랜 파트너다. A리그 창립 후 첫 시즌인 2005-06시즌부터 후원을 해왔다. 하지만 현대 측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A리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침을 정하면서 15년 동안 이어진 양 측의 동행은 올해로 마무리되게 됐다. A리그로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 거액을 후원할 메이저 스폰서사를 찾아야 한다. 아직 현대를 이을 후원사에 관한 소식은 알려진 바 없지만 호주축구협회 측은 "현재 몇몇 기업과 접촉하고 있다"라고 이미 대안 탐색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A리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태국 부리람, 정재용과 결별…새 아시아 쿼터 물색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정재용과 결별했다. 28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태국어판은 태국 1부리그 부리람이 한국 미드필더 정재용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리람은 리그 재개 전 새 아시아 쿼터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정재용과 결별을 선택했다. 해당 매체는 부리람이 이미 정재용과의 계약을 해지한 상태라고 전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부리람은 시즌 중단 전 2020시즌 리그 4경기를 치렀다. 정재용은 4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부리람은 1승1무2패의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부리람에는 베르나르도 쿠에스타, 히카르두 부에누, 안드레스 투녜스, 케빈 잉그레소 총 4명의 외국인 선수만이 남게 됐다. 정재용을 대체할 새 아시아 쿼터가 어떤 선수가 될지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