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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K리그 이적설' 호주 MF 브릴란테, 멜버른 시티行으로 가닥 조시 브릴란테가 A리그에 남는다. 4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호주 A리그 시드니FC의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릴란테가 멜버른 시티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릴란테는 지난 3월 포항 스틸러스 이적을 추진했다가 이적 시장 막바지에 결렬된 바 있다. 이후 일단 시드니에서 남은 시즌을 소화했지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소속팀 시드니 측은 브릴란테의 잔류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브릴란테가 끝내 새로운 도전을 원하면서 무산됐다. 현지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브릴란테를 두고 멜버른 시티와 K리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 등이 관심을 보였다. 선수의 선택은 A리그 잔류였다. 브릴란테는 지난 시즌 시드니에서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
니시노 감독 "태국 대표팀 사령탑 부임? 아닌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일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일본으로 귀국한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시노 감독은 일본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니시노 감독은 귀국 후 자신에게 축하하는 기자들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묻는 등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태국축구협회는 지난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니시노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 사무실에서 니시노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니시노 감독은 식사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회장과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하..
콩푸엉, 행선지는 벨기에 1부…테스트 없이 입단 콩푸엉이 벨기에로 간다. 30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난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콩푸엉이 벨기에 1부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단은 마무리 단계로, 이른 시일 내에 베트남 현지에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별도의 입단 테스트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콩푸엉은 지난 2일 인천과 임대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하고 팀을 떠났다. 원 소속팀 호앙아인 잘라이 복귀가 아닌 유럽 이적을 추진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그가 K리그에 남긴 기록은 8경기 0골. 입단 당시에 받았던 큰 관심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한국을 떠난 그는 일단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해 태국 킹스컵에 참가했다. 베트남은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킹스컵 결승전에서 퀴라소에..
태국 대표팀 새 사령탑, 니시노 아키라 감독 유력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태국으로 간다. 29일(현지시간) '시암스포츠' 등 다수의 태국 매체는 태국축구협회가 새 대표팀 감독으로 일본 출신 니시노 감독을 선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축구협회는 니시노 감독과 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협상을 마쳤다. 현재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태국 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이다. 임시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던 시리삭 요디야드타이 감독이 최근 사임했다. 협회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이후 협회 측은 정식 감독 물색에 나섰다. 베트남 박항서 감독의 영향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지도자들이 물망에 올랐다. 한국 지도자들도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황선홍 前 FC서울 감독과 윤정환 前 무앙통 유나이티드 감독이 하마평에 올랐다. 특히 윤정환 감독은 니시노 감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