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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태국축구협회 "임시 감독 승격 계획 없다"…한국 감독 선임 가능성 여전 태국축구협회가 임시 감독의 승격 가능성을 배제했다. 태국은 지난 21일 중국에서 열린 중국과의 친선 컵대회 차이나컵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쉽지 않은 원정 경기였지만 승리를 따내면서 강호 우루과이와 맞대결을 펼칠 기회를 잡게 됐다. 이에 따라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시리삭 요디야르타이 감독의 정식 감독 선임설도 제기됐다. 그러나 태국축구협회의 솜욧 품판무앙 회장은 시리삭 감독의 정식 감독 승격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유는 라이선스 때문이다. 솜욧 회장은 "시리삭 감독은 지난 아시안컵 이후 팀을 잘 이끌고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규정을 따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 프로(P급) 라이선스나 혹은 그에 준하는 다른 대륙 협회 자격증이 있어야 ..
포항, 예산 부족으로 브릴란테 영입 결렬 조시 브릴란테의 K리그행이 좌절됐다. 22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호주 A리그 시드니FC의 미드필더 브릴란테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이적이 최종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브릴란테는 사실상 포항 이적을 확정지은 듯 했다. 이적설이 불거진 후 지난 13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코리카 감독은 이적 문제로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며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브릴란테는 며칠 전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적은 불발되고 말았다. 시드니는 브릴란테를 헐값에 보낼 생각이 없었다. 포항은 선수 측에 이적 예산 부족으로 영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왔다. 포항은 대안으로 뉴캐슬 제츠의 스티븐 우가르코비치, 멜..
[오피셜]벨기에 투비즈, 인도네시아 유망주 안디카 영입 AFC 투비즈가 인도네시아 유망주를 영입했다. 30일(현지시간) 벨기에 2부리그의 투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19세 수비수 피르자 안디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투비즈는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2017년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한 안디카를 눈여겨봐 지난해 11월 입단 테스트를 제의해 영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로, 오는 2월 열리는 AFF U-22 챔피언십이 끝난 후 투비즈에 합류하게 된다.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PSMS 메단에서 활약한 안디카는 스페인 4부리그의 UD 알지라에서 입단 테스트를 보기도 했으나 투비즈에 최종 입단하게 됐다. 한편 투비즈는 2018-19시즌 전기 리그에서 8위를 기록했지만 9경기까지 진행된 후기 리그에서는..
안산 떠난 라울, 말레이시아 2부 클란탄 입단 유력 라울이 말레이시아로 향한다.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하리안 메트로'는 말레이시아 프리미어리그(2부) 클란탄이 우루과이 공격수 라울 타라고나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국가대표 공격수 무스타파 자자이의 영입을 발표한 클란탄은 라울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울은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지난 2017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 입단한 후 데뷔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등이 겹치며 18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여전히 강력한 공격 옵션으로 평가받는다. 클란탄은 지난 시즌 슈퍼리그(1부)에서 빈약한 공격력을 해결하지 못하고 리그 22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