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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방콕 유나이티드, 한국 국대급 선수 영입 추진…이정협 거론 태국발 이적설이 다시 시작됐다. 최근 'SMM스포츠' 등 복수의 태국 매체는 태국 1부리그 방콕 유나이티드가 한국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처음엔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카타르 알사드의 정우영이 영입 대상이라는 루머도 확산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방콕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추진하는 대상은 공격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선수의 이름도 언론을 통해 나왔다. 경남의 공격수 이정협이 방콕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협은 2021시즌을 앞두고 경남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FA로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선수 규정 제2조 2항은 K리그 내 모든 국내 ..
하노이FC, 내일 한국인 감독 선임 발표…박충균 유력 하노이가 한국인 감독을 선임한다. 11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하노이FC가 13일 팀의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차기 감독이 지난 10일 베트남에서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선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베트남 축구팬 사이에서는 하노이의 새 감독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울산을 떠난 김도훈 감독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하노이의 새 사령탑은 김도훈 감독이 아닌 박충균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충균 감독은 지난 2019년 톈진 톈하이 감독직에서 사임한 후 잠시 현장을 떠나있는 상황이다. 새 감독은 오는 18일 호앙아인 잘라이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추딘응이엠 감독이 경질된 후 지휘봉을 이어받은 호앙반푹 감독은 11일 딴꽝닌전 ..
이적료 24억…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 깜짝 대형 영입 성사 동남아시아 축구계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1부리그 히우 아브는 팀의 에이스 디에고 로페스가 싱가포르의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시티가 로페스 영입에 지출한 이적료는 180만 유로(약 24억 원)이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놀라운 이적이다. 벤피카 유스 출신인 로페스는 최근 4시즌간 히우 아브에서 활약했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었다. 싱가포르 축구계마저도 유럽 빅리그 1부리그 주전 미드필더가 바로 S리그로 이적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실 라이언 시티의 '지름신'은 예견된 일이었다. 싱가포르 구단들은 법적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단체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
'前 경남' 조던 머치, A리그 웨스턴시드니 입단 조던 머치가 호주에 둥지를 틀었다. 5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머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머치는 "호주의 빅 클럽에 입단해 기쁘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어 A리그가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것을 잘알고있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웨스턴시드니의 칼 로빈슨 감독은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 시절 머치를 지도하기도 했다. 머치 역시 "로빈슨 감독과의 재회가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머치는 2019시즌 경남에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부상과 적응 문제 등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경남을 떠난 후에는 덴마크 올레순에 잠시 몸담았고, 지난 9월 팀을 떠난 후 현재까지 무적 신분이었다. 한편 웨스턴시드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