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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갈 곳 잃은 한광성, 새 행선지는 말레이시아? 한광성의 행선지는? 북한 축구를 이끌어갈 스타로 각광받았던 한광성이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를 뛴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앞서 한광성은 UN의 대북제재 강화로 북한 노동자 송환 대상자로 지목되면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속팀 카타르 알두하일을 떠났다. 그의 공식 경기는 지난 8월 알아흘리와의 카타르 스타스리그 경기 교체 출전이 마지막이다.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북환 송환설도 있었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다만 지금까지도 해외에서 뛸 팀을 계속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슬랑오르의 한광성 영입설이 불거졌다. UN 제재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으며, 선수와 개..
서울,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에게 오퍼 서울의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K리그1 FC서울의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측은 아놀드 감독에게 금전적으로 매력적인 오퍼를 제의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아직 아놀드 감독은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으며, 서울 측은 이주 내로 회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아놀드 감독은 현직 대표팀 감독이다. 평소라면 월드컵 예선 기간 중 팀을 옮길 이유는 없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호주 축구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모든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특..
'엑소더스' A리그, 인도로만 11명 줄줄이 이적…K리그에도 기회? A리그 선수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는 19일(한국시간) 공격수 조던 머레이가 인도 슈퍼리그 케랄라 블래스터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머레이는 이번 이적 시장 인도 슈퍼리그로 이적한 11번째 선수가 됐다. A리그 선수들의 인도행은 이미 이번 이적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 시작은 지난 8월 조엘 키아니시가 끊었다. 퍼스 글로리를 떠나 하이데라바드로 이적했다. 이후 게리 후퍼, 스티븐 테일러, 브래드 인먼 등이 9월 줄줄이 인도 슈퍼리그로 향했다. 이번 달에도 애덤 르폰드레, 매티 스타인먼, 스콧 네빌 등 주전급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A리그 출신 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그리스 2부리그 크샨티로만 5명이 이적했다. A리그 엑소더스라고 해도 ..
'태국 돌풍의 팀' BG 빠툼, 띠라실 당다 역수입 눈앞…이적료 9억 쓴다 BG 빠툼 유나이티드가 띠라실 당다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태국 1부리그 BG 빠툼 유나이티드가 일본 시미즈 에스펄스의 공격수 띠라실 당다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G 빠툼은 이미 시미즈 구단은 물론 띠라실과의 협상까지 마쳤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3년 반, 이적료는 2400만 바트(약 9억 원)으로 추정된다. 띠라실과 시미즈의 계약은 내년 1월 종료된다. 이를 고려하면 9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는 엄청난 투자다. 이적이 성사되면 띠라실은 약 10개월 만에 무앙통이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고국으로 복귀하게 된다. 띠라실은 현재 J1리그 17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BG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