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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월드컵 예선 경기서 폭력 사태…인니 장관이 직접 사과 인도네시아 측이 폭력 사태에 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게롤라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뜨거웠다. 54,659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말레이시아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3-2 승리를 쟁취했다. 하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사고도 벌어졌다. 먼저 말레이시아의 샤피크 아흐마드가 동점골을 터뜨렸던 후반 20분 한 차례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흥분한 인도네시아 팬이 그라운드 안에 난입해 말레이시아 원정팬들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졌다. 이로 인해 경기가 약 10분 동안 중단됐다. 사고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경기가 인도네시아의 패배로 끝나자 인도네시아의 팬들은 말레이..
말레이시아, K리그로 유망주 연수 보낸다…교류 협약 일환 말레이시아가 K리그와 선수 교류를 진행한다.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말레이시아축구협회가 한두 명의 말레이시아 선수를 한국으로 보내 경험을 쌓게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와의 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에 한두 명의 말레이시아 선수들을 보내 K리그 팀의 팀 훈련에 참가시키길 원하고 있다. 양 측 협회는 다음주 중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J리그와도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18세 이하(U-18) 대표팀 선수 4명이 세레소 오사카의 팀 훈련에 합류한다. 오는 10월에도 2명의 선수가 JFA 아카데미와 FC도쿄의 훈련에 참가한다. 함딘 모흐드 아민 말레이시아축..
헤렌벤, '박항서호 스타' 반허우 영입한 후 SNS 팔로워 '3배 급등' 헤렌벤이 도안반허우 효과를 누리고 있다.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헤렌벤이 반허우를 영입한 후 페이스북 팔로워가 급등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헤렌벤의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지난달 말일까지만 해도 약 85,000명에 그쳤다. 하지만 반허우의 영입을 발표한 후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해 5일 만에 280,000명을 돌파했다. 영입 소식 만으로 팔로워 수가 약 3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팔로워 수는 계속 늘고 있다. 5일 오전 2시 기준 295,000명이다. 이날 내로 300,000명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헤렌벤은 페이스북 페이지 커버 사진을 아예 반허우의 영입 발표 사진으로 바꾸며 신규 베트남 팔로워들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반허우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
'베트남 신성' 도안반허우, 네덜란드 헤렌벤 이적 도안반허우가 유럽 무대를 밟았다. 베트남 V리그 하노이FC는 베트남 국가대표 수비수 도안반허우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헤렌벤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계약 형태는 임대.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 임대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185cm의 수비수 반허우는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만 20세의 나이에 베트남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열린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스즈키컵과 이어진 아시안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후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독일의 묀헨글라트바흐, 오스트리아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최종 행선지는 네덜란드로 결정됐다. 베트남 선수가 유럽 1부리그로 이적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호는 르꽁빈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