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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자이크로, 베트남 호치민 시티 FC와 용품 공급 협약 자이크로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8일 베트남 V리그 호치민 시티 FC는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자이크로와 용품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기업인 자이크로는 K리그 수원 삼성과 FC안양에 용품을 공급했지만 2018시즌을 끝으로 돌연 양팀과 모두 상호 합의 하에 공급 협약을 중도 해지했다. 대신 해외에서 활로를 찾았다. 박항서붐이 일고 있는 베트남의 호치민 시티와 용품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호치민 시티는 정해성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팀이기도 하다. 자이크로 측은 이 자리에서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협약 배경을 설명했따. 호치민 시티의 응우옌흐우탕 회장은 "지난 시즌은 실망스러웠지만 새해는 정해성 감독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호주 마빌, 심판 비판 "모두가 호주가 힘들어지길 바란다" 아워 마빌이 심판을 비판했다. 호주는 6일(한국시간)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B조 1라운드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아나스 바니 야신에게 실점하며 0-1로 패배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마빌은 측면을 종횡무진 누비며 유효 슈팅도 기록했으나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그는 경기 후 "우리가 최고의 경기를 펼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비겼어야 마땅한 경기였다"라며 심판을 비판했다. 이어 "요르단은 전반 43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우리는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심판 판정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었다"라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또한 "모두가 호주가 힘들어지길 바란다. 심판을 포함해 모든 것이 우리의 반대편에 있다"라며..
'인도에 충격패' 태국, 라예바치 감독 전격 경질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이 경질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태국축구협회는 2019 AFC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세르비아 출신 라예바치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태국은 앞서 6일 열린 인도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예상 외로 고전하는 듯 하더니 후반전에 세 골을 내리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결과는 1-4 대패. 스티븐 콘스탄틴 인도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완전히 밀렸다. 난적 바레인, 강호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조에 속한 태국으로서는 인도를 무조건 잡아야 최소 조 3위로도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다. 하지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조 3위도 힘들어지게 됐다. 이에 태국축구협회는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즉각 라예바치 감독을..
이창훈, 말레이시아서 한 시즌 더…PDRM 입단 이창훈이 말레이시아에 잔류한다. 6일 이창훈의 에이전시 UFC 스포츠 매니지먼트는 말레이시아 프리미어리그(2부)의 PDRM이 이창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 성남을 떠난 후 믈라카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이창훈은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을 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부상으로 잠시 쉬기도 했지만 리그가 종료된 후 이어진 컵대회에서도 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해에는 PDRM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지난해 5위로 시즌을 마친 PDRM은 이번 시즌 유력한 승격 후보 중 하나. 지난해에는 심운섭이 몸담았다. 한편 173cm의 발 빠른 윙어 이창훈은 2009년 강원FC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성남과 상주 상무에서 활약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