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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이상호, 인도네시아서 페르십 반둥 입단설 '솔솔' 이상호의 인도네시아 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인도네시아 리가1의 인기팀 페르십 반둥이 이상호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아직 신뢰할 만한 현지 매체의 보도는 없지만 페르십의 팬들은 이상호의 활약상을 공유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상호는 최근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면서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임의탈퇴 처리됐다. 임의탈퇴 선수의 경우 임의탈퇴가 해제될 때까지 K리그에서 뛸 수는 없지만 해외 리그에서 뛸 수는 있다. 다만 걸림돌은 있다. 서울과의 계약 기간이 올해 말까지 남아있는 만큼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해외로 이적하려면 서울의 동의가 필요하고 이적료도 발생한다. 이상호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은 현실적으로 해외..
'박항서호 스타' GK 당반럼, 소속팀에 계약 해지 요청…무앙통 이적설 베트남의 스타 당반럼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2일 '소하' 등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하이퐁FC에서 뛰고 있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 당반럼이 소속팀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퐁의 쩐만훙 회장은 이날 "당반럼의 대리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문서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2018년 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한 당반럼은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먼저 1년이 남은 하이퐁과의 계약 관계를 정리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쩐만훙 회장은 "계약 해지에 관한 조항에 따라 논의할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현지 매체들은 당반럼이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
'K리그 이적설' 다비드 다 시우바, 행선지는 포항 유력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 다 시우바의 행선지가 가닥이 잡혔다. 2일 인도네시아 매체 '자와 포스'는 2018시즌 인도네시아 리가1 득점 랭킹 2위에 오른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소속의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 다 시우바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비드 다 시우바는 말레이시아 케다와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불발됐고 현재는 포항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에이전트가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행선지는 3일 내로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앞서 다비드 다 시우바의 한국 이적설은 지난달 처음 제기됐다. 당시 '자와 포스'는 행선지를 정확히 거론하지 않은 채 다비드 다 시우바가 한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아랍에미리트..
'경남 ACL 상대' 조호르, 심상치 않은 '폭풍 영입'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이 폭풍 영입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일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은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조호르가 태국 1부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지오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오구는 2018시즌 리그 33경기 34골, 태국 리그 통산 105경기 101골을 기록하고 있는 태국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로 평가받는 태국 리그를 정복한 공격수가 말레이시아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은 현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적료는 정확히 보도되지 않았지만 지오구의 몸값은 1억 바트(약 35억 원) 정도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호르는 앞서 스포르팅, 라치오, 스파르타크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