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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경남 ACL 상대' 조호르, 심상치 않은 '폭풍 영입'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이 폭풍 영입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2일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은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조호르가 태국 1부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지오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오구는 2018시즌 리그 33경기 34골, 태국 리그 통산 105경기 101골을 기록하고 있는 태국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로 평가받는 태국 리그를 정복한 공격수가 말레이시아로 향할 수 있다는 소식은 현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적료는 정확히 보도되지 않았지만 지오구의 몸값은 1억 바트(약 35억 원) 정도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호르는 앞서 스포르팅, 라치오, 스파르타크 모스..
A리그 간 토미, 경기 중 골대 파손…45분 중단 해프닝 (영상) A리그 경기 중 골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2월 31일(현지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A리그 10라운드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와 퍼스 글로리의 경기에서는 골대가 파손돼 45분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건은 퍼스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던 전반 10분 일어났다. 퍼스의 수비수 토미슬라프 므르첼라(K리그 시절 등록명 '토미')가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후 가속도를 이기지 못한 므르첼라는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고, 거구의 선수가 무게를 실은 채 그물망에 엉키자 무게를 이기지 못한 골대가 그대로 휘어버렸다. 경기장 관계자들이 급파돼 골대 수리에 나섰지만 단시간에 손을 쓸 수 없었고 심판은 이동식 골대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아시안컵 불참' 에더리지 "1경기 뛰려 다른 선수 기회 뺏을 수 없었다" 닐 에더리지가 아시안컵 불참 이유를 전했다.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는 공식 홈페이지에 내년 1월 아랍에리미트(UAE)에서 열리는 2019년 AFC 아시안컵에 불참을 확정한 카디프 시티 소속의 필리핀 국가대표 골키퍼 닐 에더리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에더리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며 "모두가 알고 있듯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주 최선을 다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여러 사람들과 논의한 결과 다른 선수들에게 돌아갈 자리를 빼앗는 것은 옳지 않은 결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앞서 에더리지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1라운드만 소화하고 카디프로 복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에더리지는 한 경기를 위해 스쿼드 명단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 그는 이어 ..
'39세' 포를란, 죽지 않은 인기…멕시코·인도네시아서 러브콜 디에고 포를란이 새 팀을 찾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복수 현지 매체에 의하면 멕시코의 베라크루스와 인도네시아의 칼텡 푸트라가 각각 포를란의 영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포를란은 올해 전반기까지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킷치에서 활약한 후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디에고 포를란의 형제이자 대리인인 파블로 포를란은 인도네시아의 클럽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라크루스 측 역시 "포를란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인정하며 "포를란의 아내가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협상은 아이가 태어난 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포를란은 가족 문제 때문에 멕시코로 이적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