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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고슬기→포트FC, 김성환→수판부리…태국 韓 선수 연쇄 이적 태국파들의 연쇄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 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의 포트FC가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고슬기를 영입했으며, 포트FC에서 아시아 쿼터로 활약하던 김성환은 수판부리로 이적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고슬기의 포트FC 이적은 앞서 국내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고슬기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18시즌 포트FC 소속으로 뛴 김성환은 고슬기가 아시아 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수판부리로 이적했다. 한편 태국 리그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연쇄 이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촌부리는 김경민을 뜨랏으로 이적시키고 박현범을 영입했다. 쁘라추압에서 뛰던 권대희는 폴리스 ..
이태훈 前 캄보디아 감독,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코치 부임 호앙아인 잘라이가 이태훈 전(前) 캄보디아 국가대표팀 감독을 코치로 선임했다. 28일(현지시간)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는 지난해 캄보디아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태훈 감독을 팀의 코치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태훈 감독은 지난 2010년 10월 처음 캄보디아의 지휘봉을 잡은 후 2012년 6월까지 팀을 지도했으며 2013년 6월 재부임해 지난해 3월까지 캄보디아를 이끌었다. 2000년 이후 캄보디아의 최장수 감독이기도 하다. 올초 정해성 감독을 팀의 기술이사로 선임했던 호앙아인 잘라이는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는 이유 등을 들어 정해성 감독과 결별했다. 이에 이태훈 감독이 새 기술이사로 부임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호앙아니 잘라이 측은 "이으엉민닌 감독을 보좌하는 코칭스태프에 ..
'인도네시아 정복' 브라질 FW 다비드 다 시우바, K리그 이적설 다비드 다 시우바의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매체 '자와 포스'는 2018시즌 인도네시아 리가1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소속의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 다 시우바가 한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비드 다 시우바의 에이전트는 이날 "다비드 다 시우바는 내년 페르세바야에서 뛰지 않는다. 아시아의 다른 팀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와 포스'는 이에 관해 "여러 정보를 종합한 결과 동아시아에서 여러 오퍼를 받았으며 특히 한국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다비드 다 시우바의 행선지가 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칼리즈레 입단하며..
'필리핀 프리미어리거' 에더리지, 한국전도 안 뛴다…최종 명단 제외 닐 에더리지가 아시안컵에 불참한다. 27일(현지시간) 필리핀축구협회는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필리핀 국가대표팀 23인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이목을 끄는 선수 중 한 명이었던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의 주전 골키퍼 닐 에더리지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당초 조별리그 첫 경기인 한국전만 뛴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예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한국전에도 출전하지 않게 됐다. 대신 최근 필리핀 여권을 획득한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뛰고 있는 덴마크 혼혈 골키퍼 케빈 레이 멘도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는 대부분 혼혈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잘알려진 영허즈밴드 형제는 물론 분데스리가 출신 스테판 슈뢰크, 스페인 혼혈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