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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호주축구협회, 애들레이드 서포터 인종차별 발언 조사 호주축구협회가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6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의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롤리 보네바시아는 이날 열린 2018-19 A리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팬들을 겨냥해 "따음부터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을 하지 않길 바란다. 더이상 경기를 망치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애들레이드 팬들의 인종차별 발언을 고발한 것이다. 보네바시아의 트윗이 올라온 후 웨스턴시드니와 애들레이드 측은 즉각 해당 사건에 관해 유감을 표하는 글을 게재했다. 애들레이드 측은 "웨스턴시드니, 호주축구협회와 함께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호주축구협회는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 행위도 용인되지 않는다. ..
레키, 조별예선 결장 유력…부상에 고통받는 호주 매튜 레키가 부상을 당했다. 24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윙어 레키가 아시안컵 조별 예선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키는 지난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햄스트링 부상은 3~4주 가량의 치료 기간을 요하기에 레키의 아시안컵 조별 예선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 또한 이어질 토너먼트에서도 100%의 기량으로 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이미 핵심 미드필더 애런 무이가 부상을 입으면서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일단 무이를 아시안컵 최종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지만 결국 대회를 앞두고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레키까지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더 큰 고민을..
고의 실축으로 확인된 PK…인도네시아 2부서 승부조작 적발 (영상)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 승부조작이 적발됐다.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축구협회 징계위원회는 리가2(2부) 소속 PS 모조케르토 푸트라의 2019시즌 참가 자격을 박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 징계위원회는 모조케르토 푸트라가 이번 시즌 여러 차례 승부조작 행위를 저질렀다고 공개했다. 특히 명백한 승부조작 행위라고 판단한 장면은 지난 11월 19일 열린 아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경기에서 나왔다. 모조케르토 푸트라는 이 경기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으며 동점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크리스나 아디 다르마는 골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황당한 슈팅으로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징계위원회는 "우리는 모조케르토 푸트라가 여러 차례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강력한 증거를 갖고 ..
'스리위자야 레전드' 유현구, 인도네시아 귀화 절차 밟는다 유현구가 인도네시아 귀화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VIVA'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매체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 유현구가 귀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35세의 베테랑 유현구는 스리위자야가 2018시즌 리가1에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기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 하지만 그는 귀화 절차를 밟아 스리위자야에 남는 것을 택했다. 유현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와 내 아내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며, 이 곳에서 살기를 원한다"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팀들이 관심을 표했지만 스리위자야에 남길 원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2001년 포항 스틸러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