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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스리위자야 레전드' 유현구, 인도네시아 귀화 절차 밟는다 유현구가 인도네시아 귀화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VIVA'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매체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 유현구가 귀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35세의 베테랑 유현구는 스리위자야가 2018시즌 리가1에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기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 하지만 그는 귀화 절차를 밟아 스리위자야에 남는 것을 택했다. 유현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와 내 아내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며, 이 곳에서 살기를 원한다"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팀들이 관심을 표했지만 스리위자야에 남길 원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2001년 포항 스틸러스에..
태국 무앙통, 오스마르 영입 루머 일축 "사실무근"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오스마르 영입설을 일축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 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단장이 FC서울 소속의 미드필더 오스마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를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태국 축구팬 사이에서는 대대적인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무앙통이 오스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소문이 커지자 무앙통 측은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다. 오스마르는 태국 리그로 오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오스마르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태국 축구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서울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자신을 중용했던 최용수 감독이 돌아온 만큼 2019시즌 서울로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정해성 감독, 베트남 호치민 시티 지휘봉…1년 계약 정해성 감독이 새 팀을 찾았다. 베트남 V.리그 호치민 시티 FC의 CEO는 17일 같은 리그의 호앙아인 잘라이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를 역임했던 정해성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최근 호앙아인 잘라이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던 정해성 감독은 다음 주부터 바로 호치민 시티에서 감독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호치민 시티는 지난 시즌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던 일본 출신 미우라 도시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12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 바 있다. 한편 정해성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 바 있으며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정해성 기술이사와 결별 호앙아인 잘라이가 정해성 기술이사와 결별했다. 13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는 지난해 10월 팀의 기술이사로 선임한 정해성과 내년 시즌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호앙아인 잘라이는 2018시즌을 앞두고 정해성에게 유소년을 포함해 팀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총괄하는 기술이사직을 맡겼다. 목표로는 2018시즌 5위, 2019시즌 우승을 제시했지만 이번 시즌 최종 성적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10위에 그쳤다. 이에 호앙아인 잘라이 측은 정해성과 결별을 결정했다. 한편 정해성과 함께 호앙아인 잘라이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던 김진서는 지난 여름 일찌감치 팀을 떠나 현재는 홍콩리그의 호이킹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