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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A리그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 '셀틱 레전드' 스콧 브라운 노린다 웨스턴 멜버른이 일찌감치 전력 보강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A리그의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레전드 스콧 브라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웨스턴 멜버른은 여러 신생팀 및 지역리그 팀들과의 경쟁 끝에 호주축구협회로부터 A리그 참가를 승인받았다. 바로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부터 A리그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웨스턴 멜버른은 A리그 샐러리캡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별 계약 선수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던 브라운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브라운이 조만간 웨스턴 멜버른으로부터 3년 계약을 제시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33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브라운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셀..
호주 A리그, 2개 신생팀 참가 승인…12개팀 체제로 확대 호주 A리그가 12개팀 체제로 확대 개편된다. 13일 호주축구협회는 웨스턴 멜버른과 맥아서 사우스웨스트 시드니의 A리그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A리그는 현행 10개팀 체제에서 12개팀 체제로 확대된다. A리그는 2010-11시즌 11개팀으로 운영된 바 있지만 12개팀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호주축구협회가 A리그 확대 개편을 확정하고 제안서를 받기 시작한 후 지역 리그에 소속된 기존팀과 신생팀 등 여러 구단이 참가 의사를 전했다. 이헤 협회는 지난 8월 최종 후보를 8개팀으로 추렸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날 최종 두 팀을 발표했다. 웨스턴 멜버른은 바로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에 참가한다. 맥아서 사우스웨스트 시드니는 2020-21시즌부터 참가해 12개팀을 완성한다. 경기수가 늘어..
비상 걸린 호주…무이·로기치,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 불투명 호주에 비상이 걸렸다.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안'의 수석 축구 기자 레이 가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더스필드의 애런 무이와 셀틱의 톰 로기치가 나란히 무릎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무이가 아스널전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4주에서 6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측되며,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로기치 또한 무릎에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원의 사령관 무이와 2선에서 공격 작업을 도맡는 로기치는 모두 호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는 선수다. 두 선수 모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마일 예디낙이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만약 두 선수까지 모두 결장하게 되면 호주의 중원에는 큰 구멍이 생긴다. 아시안컵 개막까지 불..
2009년 '스리위자야의 기적' 뒷이야기…당시 감독 "승부조작 제의 있었다" 2009년 FC서울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스리위자야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9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인도네시아판은 인도네시아 리가1 미트라 쿠카르를 지도하고 있는 라흐마드 다르마완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르마완 감독은 이 인터뷰에서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경기는 앞선 5경기에서 3득점 22실점을 기록하며 전패한 조 최약체 스리위자야가 16강 진출을 목전에 둔 산둥에게 4-2로 승리하는 대이변으로 끝났다. 특히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던 서울은 스리위자야의 승리로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해 아직도 서울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