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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호주 아놀드 감독, 타가트 대표팀 재발탁 시사 "최근 폼 환상적" 타가트가 월드컵 예선에 출격한다. 16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있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놀드 감독은 먼저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 경기할 때마다 많은 골 찬스를 만들고도 골을 넣지 못하는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렸다"라며 호주 대표팀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이어 "수비 라인을 내린 팀들을 상대로는 공격 작업 시 선수 간 협력 플레이를 구축해야 한다. 게임을 바꿀 수 있는 크랙형 선수를 보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득점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수원의 타가트를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다. 아놀드 감독은 "매주 월요일 컴퓨터를 통해 타가트의 경기를 본다. 득..
K리그, 말레이시아 리그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추진 K리그가 말레이시아 축구와 교류를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9일 K리그가 M-리그(말레이시아 축구 리그의 통칭)와의 공식 교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는 최근 동남아시아 축구계의 발전을 주목하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영기획팀장 박성균 팀장은 해당 매체를 통해 "K리그는 다른 리그들과의 교류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리그 역시 가능성이 있는 리그 중 하나"라며 "내년 K리그에 아세안(ASEAN) 쿼터가 도입되면 말레이시아 축구와의 교류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팀장에 따르면 K리그는 말레이시아 리그와 유소년 시스템, 선수 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
강수일, 태국 생활 이어간다…JL 치앙마이 입단 추진 강수일이 태국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11일(한국시간) 태국 매체 '트루ID'는 태국 2부리그 JL 치앙마이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강수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L 치앙마이는 이미 강수일의 영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서류 작업만 남겨둔 상태다. JL 치앙마이는 태국 돌풍의 팀이다. 2016년 태국 5부리그에 처음 참가해 매한 후 승격을 거듭해 현재 태국 2부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매 시즌 승격' 신화는 2부리그에서 멈출 위기에 처해있다. 19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4승8무7패로 13위에 머물러있다. 특히 19경기에서 20골에 그친 공격력이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JL 치앙마이는 강수일을 수혈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수일은 지난해 태국 1부리그 ..
대전,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 영입 대전 시티즌이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를 영입했다. 브라질 매체 '글루브 이스포르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 포르탈레자에서 뛰었던 공격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가 대전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테우스 알레산드루는 이미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계약서에도 사인을 마쳤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앞서 다수의 현지 매체들은 지난달 말 마테우스 알레산드루의 한국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마테우스 알레산드루의 소속팀은 플루미넨시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는 포르탈레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22세의 젊은 공격수인 그는 최전방과 2선을 모두 소화한다. 지난 시즌 플루미넨시에서는 전국 1부리그 23경기에 나섰다. 다만 대부분 조커로 기용돼 득점은 없었다. 이번 시즌에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