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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인도네시아 수비수 헤하누사 "내년엔 K리그2에서 뛰고 싶어" 헤하누사가 K리그 진출 소망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리가1 페르시자 자카르타의 수비수 레잘디 헤하누사는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매체 'Jebreeet'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내년에는 해외 리그에서 뛰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 계획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행선지도 언급했다. 헤하누사는 "K리그2 무대에서 뛰어보고 싶다. 2부리그지만 인도네시아 리그보다 수준이 높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국행을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헤하누사는 페르시자의 측면 수비수다. 2017년에는 대표팀에 선발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뽑히지 않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리가1이 내년 초까지 연기된 후 많은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해외 이적설이 돌고 있다. 헤하누사 이외에도 에..
갈 곳 잃은 한광성, 새 행선지는 말레이시아? 한광성의 행선지는? 북한 축구를 이끌어갈 스타로 각광받았던 한광성이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를 뛴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앞서 한광성은 UN의 대북제재 강화로 북한 노동자 송환 대상자로 지목되면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속팀 카타르 알두하일을 떠났다. 그의 공식 경기는 지난 8월 알아흘리와의 카타르 스타스리그 경기 교체 출전이 마지막이다.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북환 송환설도 있었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다만 지금까지도 해외에서 뛸 팀을 계속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슬랑오르의 한광성 영입설이 불거졌다. UN 제재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으며, 선수와 개..
서울,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에게 오퍼 서울의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K리그1 FC서울의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측은 아놀드 감독에게 금전적으로 매력적인 오퍼를 제의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아직 아놀드 감독은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으며, 서울 측은 이주 내로 회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아놀드 감독은 현직 대표팀 감독이다. 평소라면 월드컵 예선 기간 중 팀을 옮길 이유는 없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호주 축구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모든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특..
'엑소더스' A리그, 인도로만 11명 줄줄이 이적…K리그에도 기회? A리그 선수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는 19일(한국시간) 공격수 조던 머레이가 인도 슈퍼리그 케랄라 블래스터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머레이는 이번 이적 시장 인도 슈퍼리그로 이적한 11번째 선수가 됐다. A리그 선수들의 인도행은 이미 이번 이적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 시작은 지난 8월 조엘 키아니시가 끊었다. 퍼스 글로리를 떠나 하이데라바드로 이적했다. 이후 게리 후퍼, 스티븐 테일러, 브래드 인먼 등이 9월 줄줄이 인도 슈퍼리그로 향했다. 이번 달에도 애덤 르폰드레, 매티 스타인먼, 스콧 네빌 등 주전급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A리그 출신 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그리스 2부리그 크샨티로만 5명이 이적했다. A리그 엑소더스라고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