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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 AUSTRALIA

태국, K리그 방역 가이드라인 적용한다…9월 재개 태국이 K리그 방역 가이드라인을 차용한다.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마티촌'은 태국 1부리그가 오는 9월 12일 재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리그 측은 재개에 앞서 K리그 측과 미팅을 통해 K리그의 방역 가이드라인을 배울 예정이다. K리그는 지난 8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재개됐다. 23일 현재 3라운드가 진행되고 있지만 K리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수는 '0'명이다. 연맹과 각 구단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성공 사례로서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태국 역시 한국의 방역 시스템을 배워 태국 리그에 그대로 적용할 방침이다. 9월 재개되는 태국 리그는 이듬해 5월 종료된다. 태국축구협회 측은 다음 시즌에는 완전히 추춘..
예디낙 "은퇴한 것 아냐…뛸 기회 있다면 뛰고 싶다" 마일 예디낙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예디낙은 최근 호주의 팟캐스트 '그레이츠 위드 가비'에 출연해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예디낙은 2018-19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를 떠난 후 현재까지 무적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도 새 팀을 찾지 못한데다가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사실상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따. 하지만 예디낙은 "만약 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나는 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내 체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러나 "만약 내게 그라운드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 받아들일 것이다"라며 마땅한 복귀 기회가 없다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
'前 제주' 알렉스, A리그 첫 입성…신생팀 맥아서 입단 알렉스가 호주로 향한다. 18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호주 A리그의 신생팀 맥아서 FC가 수비수 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이하 알렉스)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시즌 A리그 합류를 앞두고 있는 맥아서는 센트럴코슽의 리암 로즈, 브리즈번 로어의 제이크 맥깅과 함께 알렉스와 계약했다. 알렉스는 호주 여권 보유자이지만 A리그에서 뛴 적은 없다. 어린 시절 호주 지역 리그 패러매타에서 뛴 바 있지만 곧바로 유럽으로 이적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후엔 A리그보다 K리그를 먼저 경험했다.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다. 지난 시즌 제주를 떠난 후에는 보스니아 리그 젤레즈니차르로 이적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대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한편 ..
현대, A리그 스폰서 종료…15년 동행 마감 다음 시즌부터 '현대 A리그'는 없다. 12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A리그와 현대의 스폰서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보도했다. 현대는 A리그의 오랜 파트너다. A리그 창립 후 첫 시즌인 2005-06시즌부터 후원을 해왔다. 하지만 현대 측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A리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침을 정하면서 15년 동안 이어진 양 측의 동행은 올해로 마무리되게 됐다. A리그로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 거액을 후원할 메이저 스폰서사를 찾아야 한다. 아직 현대를 이을 후원사에 관한 소식은 알려진 바 없지만 호주축구협회 측은 "현재 몇몇 기업과 접촉하고 있다"라고 이미 대안 탐색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A리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