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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선 첫 경질? UAE, 판 마르바이크 감독 거취 긴급 논의 베르트 판마르바이크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했다. UAE 매체 '두바이 스포츠TV'는 13일(한국시간) UAE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판마르바이크 감독의 거취를 의논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판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UAE는 이날 새벽 열린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라운드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종예선 첫 승의 기회를 날린 UAE는 A조에서 3무 1패에 그치며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마저도 다음 경기에서 바로 최하위로 떨어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순위다. 비판의 화살은 판마르바이크 감독을 향하고 있다. 이르면 오늘 경질 발표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UAE는 2차예선 도중 파비우 리마, 카이우 카네두, 세바스티안 탈리아부에 등 UAE 리그..
이라크 카타네츠 감독, 최종 예선 진출하고도 임금 체불로 결별 스레츠코 카타네츠 감독이 이라크를 떠난다. 4일(한국시간) 카타네츠 감독은 이라크 팬들을 향해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과 이라크축구협회 사이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타네츠 감독과 이라크의 결별설은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설만 돌 뿐 공식화되지는 않고 있었다. 영상에서 카타네츠 감독은 "이라크축구협회가 5~6개월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라며 "이에 관해 여러 차례 질의했지만 제대로 된 응답을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선수들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라크축구협회는 양자간의 계약을 존중하지 않았고, 이것이 지금 상황을 만든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라크 축구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이며 사실상 결별을 암시했다. 이라크는 카타네츠..
AFC, 'SNS 논란' 페르세폴리스에 무관중 경기+벌금 징계 페르세폴리스가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윤리위원회가 이란 1부리그 페르세폴리스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결정 내용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홈에서 유관중으로 개최되는 다음 AFC 대회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러야 한다. 또한 AFC 징계윤리규정 58조 1항과 40조 1항을 위반한 것에 대해 총액 1만 7500달러(약 2000만 원)의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앞서 페르세폴리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부적절한 글을 올리면서 전인도축구협회로부터 제소당했다. 페르세폴리스는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을 위해 인도로 출국하기 전인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국 사실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의 내용이 문제가 됐다. 글에는 "이..
알힐랄, 조세 모라이스 감독 선임 합의…미칼레 경질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1일(한국시간)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힐랄이 포르투갈 출신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은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다. 이유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후임 감독까지 이미 낙점했다. 전북의 감독으로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모라이스 감독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미 감독 부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VAR 모자 by 오늘의 축구 (볼캡) : 페어플레이샵 축구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VAR 사인을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담아냈어요. smartstore.naver.com 알힐랄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