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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타네츠 감독, 최종 예선 진출하고도 임금 체불로 결별 스레츠코 카타네츠 감독이 이라크를 떠난다. 4일(한국시간) 카타네츠 감독은 이라크 팬들을 향해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신과 이라크축구협회 사이의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타네츠 감독과 이라크의 결별설은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설만 돌 뿐 공식화되지는 않고 있었다. 영상에서 카타네츠 감독은 "이라크축구협회가 5~6개월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라며 "이에 관해 여러 차례 질의했지만 제대로 된 응답을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선수들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라크축구협회는 양자간의 계약을 존중하지 않았고, 이것이 지금 상황을 만든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라크 축구의 미래에 행운이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이며 사실상 결별을 암시했다. 이라크는 카타네츠..
AFC, 'SNS 논란' 페르세폴리스에 무관중 경기+벌금 징계 페르세폴리스가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윤리위원회가 이란 1부리그 페르세폴리스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결정 내용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홈에서 유관중으로 개최되는 다음 AFC 대회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러야 한다. 또한 AFC 징계윤리규정 58조 1항과 40조 1항을 위반한 것에 대해 총액 1만 7500달러(약 2000만 원)의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앞서 페르세폴리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부적절한 글을 올리면서 전인도축구협회로부터 제소당했다. 페르세폴리스는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을 위해 인도로 출국하기 전인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국 사실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의 내용이 문제가 됐다. 글에는 "이..
알힐랄, 조세 모라이스 감독 선임 합의…미칼레 경질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1일(한국시간)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힐랄이 포르투갈 출신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은 호제리우 미칼레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다. 이유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후임 감독까지 이미 낙점했다. 전북의 감독으로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모라이스 감독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미 감독 부임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VAR 모자 by 오늘의 축구 (볼캡) : 페어플레이샵 축구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VAR 사인을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담아냈어요. smartstore.naver.com 알힐랄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
"283년 전처럼 인도 정복" 페르세폴리스 SNS 게시물 논란 페르세폴리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15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은 전인도축구협회가 이란의 페르세폴리스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페르세폴리스가 인도를 향해 경멸적이고 차별적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게재했다는 이유다. 사건의 전말은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페르세폴리스는 지난 11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선수단이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로 출국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출정의 각오를 담은 글이 문제가 됐다. 페르세폴리스는 "이란이 283년 전 인도를 정복했던 것처럼 인도를 다시 정복하러 간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페르시아어로 쓰인 글이었지만, 인도의 축구팬들에게 이 내용이 전달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