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

[오피셜] UAE,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호르헤 루이스 핀투 선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이 새 감독을 맞았다. 29일(한국시간) UAE 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콜롬비아 출신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핀투 감독과 계약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 향후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부터 바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시드 빈 후마이드 협회장 역시 트위터를 통해 "핀투 감독이 대표팀이 오는 7월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핀투 감독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표팀과 클럽을 오가며 수많은 경험을 쌓은 백전노장 지도자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돌풍을 일으키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에는 온두라스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강호 미요나리오스를 지도했다. 핀투 감독이 아메리카..
이란 MF 데자가, 소속팀 훈련 복귀 거부…은퇴 가능성 제기 아쉬칸 데자가의 은퇴설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이란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자가가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름녀 현재 독일에 체류하고 있는 데자가는 소속팀 트락토르 사지 팀 훈련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 이유는 이란 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대한 우려다. 최근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트락토르의 팬들은 데자가가 독일의 한 식당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주변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데자가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현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최근 부상에 시달려온 데자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조만간 은퇴를 선언..
전성기 맞은 '前 울산' 페트라토스, UAE 리그서 오퍼 페트라토스의 중동 이적설이 제기됐다. 21일(한국시간) 복수의 서아시아 지역 매체는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디미트리 페트라토스가 UAE 리그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라토스의 영입을 추진하는 팀은 최근 임창우와 결별한 UAE 알와흐다다. 빈 외국인 쿼터 자리를 이용해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다만 UAE 리그 내 다른 팀 역시 페트라토스와의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입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페트라토스는 2017년 반 시즌 동안 울산에 몸담은 바 있다. 다만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친 채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A리그로 복귀한 후에는 커리어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뉴캐슬 제츠에서 세 시즌 동안 22골을 몰아넣었..
이란 트락토르, 선수 4명 코로나19 의심 증세…훈련 재개 연기 이란 트락토르에 비상이 걸렸다. 24일(한국시간) '바르제시'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1부리그 트락토르 소속 선수 중 4명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락토르는 훈련 재개를 앞두고 선수 및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중 임시 검사 단계에서 4명의 선수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트락토르는 훈련 재개를 무기한 연기했다. 의심 증세를 보이는 선수 4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6월 중순 재개를 추진 중이던 이란 1부리그의 일정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한편 이란은 아시아에서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나라다. 24일 기준 총 13만 57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 확진자 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