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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츠 前 벨기에 감독, 이란 대표팀 차기 사령탑 부임 유력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매체 'RTBF'는 벨기에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빌모츠 감독이 이란 대표팀 감독 부임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는 빌모츠 감독, 그리고 함께 부임할 두 명의 코치에게 총 150만 달러(약 18억 원)의 연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이란 축구의 전설 자바드 네쿠남이 코칭 스태프에 합류해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진다. 빌모츠 감독은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유로 2016에 출전한 바 있다. 벨기에는 두 대회에서 모두 8강에 오르며 신흥 강호의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유로 2016에서 웨일스에 패하면서 탈락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국 축구와의 인연도 있다..
'사우디 스타' 알무왈라드, 도핑 양성 반응…최소 1년 출전 정지 예상 파하드 알무왈라드가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9일(한국시간) 밤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이티하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격수 알무왈라드가 사우디아라비아 반도핑위원회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정확히 어떤 약물이 검출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단 양성 반응이 나온 만큼 샘플 B 테스트에서도 같은 반응이 나오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징계 기간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소 1년의 출전 정지가 예상된다. 강등권을 간신히 탈출한 알이티하드에는 큰 타격이다. 알이티하드는 시즌 종료 2경기를 남겨두고 강등 플레이오프권인 13위보다 승점 3점이 앞서 있다. 강등의 위협을 완전히 피하지 못했다. 알무왈라드로서도 비보다. 알무왈라드는 현재 사우디 축구계에서 가장 핫한 ..
케이로스 감독, 이란축구협회 제소 "밀린 급여 달라"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축구협회를 제소했다. 17일(한국시간)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은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축구협회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시절 연봉을 모두 받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2019 AFC 아시안컵을 끝으로 감독직에섬 물러날 때까지 약 8년간 이란 대표팀을 지도해왔다. 케이로스 감독 측 대리인은 'AP통신'을 통해 이란축구협회가 지난해 체결한 6개월 계약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 이전에 맺은 한 차례 계약의 내용 역시 아직 이란축구협회가 준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FIFA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후 결론을 내릴..
'이라크 신성' 모하나드 알리 측 "맨체스터 시티 이적 제의 받았다" 모하나드 알리 측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 알리의 에이전트 알수마리아는 복수의 이라크 현지 매체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오퍼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알리의 소속팀 알슈르타가 맨시티로 받은 이적 제의 공문의 스캔본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이적 절차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수마리아는 "알슈르타는 지난달 28일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아직 회신은 되지 않았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알리는 지난 2019년 AFC 아시안컵 이후 숱한 유럽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UAE)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