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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 GK 베이란반드, 유럽 진출…올 여름 앤트워프 합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유럽으로 간다. 29일(한국시간) '영 저널리스트 클럽'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페르세폴리스의 이란 국가대표 골키퍼 베이란반드가 유럽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벨기에 1부리그 로얄 앤트워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합류 시점은 2019-20시즌 종료 후다. 이어 베이란반드의 대리인 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란반드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적은 기정사실화됐다. 이적료나 연봉 등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베이란반드는 벨기에 헹크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앤트워프로 밝혀졌다. 헹크는 베이란반드가 아닌 다른 골키퍼와 계약했다. 베이란반드는 이란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다. 2018년 러시아..
'이라크 신성' 모하나드 알리, 드디어 유럽으로?…포르티모넨스 입단 유력 모하나드 알리가 드디어 유럽으로?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가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 모하나드 알리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티모넨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콜롬비아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안으로 떠오른 두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이라크의 신성' 알리다. 19세의 공격수 알리는 촉망받는 유망주다. 지난해 아시안컵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아시안컵을 전후로 맨체스터 시티, 칼리아리 등 빅 리그의 여러 클럽과 링크되기도 했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유럽행 대신 택한 카타르 알두하일에서 자리를 잡지 ..
이란, 새 사령탑 윤곽…이탈리아 출신 디비아시 감독 선임 유력 이란의 새 사령탑 선임이 임박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이탈리아 출신 잔니 디비아시 감독이 이란축구협회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비아시 감독은 이르면 이틀 안에 이란축구협회와 세부 협상을 마칠 예정이다. 이변이 없는 한 이란의 지휘봉을 잡는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 유력하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는 시기다.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다. 디비아시 감독은 이탈리아 리그에서 오랜 기간 감독 생활을 해왔다. 모데나, 브레시아, 토리노, 우디네세 등을 지도했다. 레반테와 알바레스의 감독으로 스페인 무대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국가대표팀 경력도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알바니아 대표팀을 지도했다. 최근에는 에스테글랄의 감독 후보로..
'인종차별' 카르도나, 아시아로 온다…UAE 샤밥 알아흘리 이적 유력 에드윈 카르도나가 아시아 무대를 밟는다. 23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아르헨티나 스페인어판은 보카 주니어스의 미드필더 카르도나가 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르도나는 아랍에미리트(UAE) 1부리그 샤밥 알아흘리 이적을 사실상 확정했다. 카르도나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24일께 아랍에미리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다만 카르도나의 전 소속팀인 보카 주니어스가 아직 카르도나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막판 변수가 될 가능성은 남아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멤버이기도 한 그는 이번 시즌은 멕시코 파추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20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카르도나는 한국 축구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긴 선수다. 지난 2017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