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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알나스르, 시애틀 DF 김기희 영입 협상 김기희의 중동 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14일 중동 지역 매체 '스포츠360'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나스르가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시애틀 사운더스의 수비수 김기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는 수비 보강을 목표로 김기희를 영입 타깃으로 잡았다. 이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우디 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알나스르는 2019-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8강도 앞두고 있다. 수비를 강화해 전력 구성의 방점을 찍으려 한다. 김기희는 이번 시즌 시애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부상으로 결장한 기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선발 출전해 시애틀의 수비를 지키고 있다. 김기희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전북에서 뛰던..
나이지리아 장신 공격수 오사구오나, K리그 이적설 크리스티안 오사구오나의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18일(한국시간) 이란 스포츠 전문 매체 '메달1'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1부) 조브 아한의 오사구오나가 K리그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구오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조브 아한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은 세파한이다. 그러나 아예 이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오사구오나의 행선지가 세파한이 아닌 K리그가 될 수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오사구오나는 나이지리아 출신 장신(194cm)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후반기 조브 아한에 입단해 13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수는 부족하지만 최전방 장신 공격수로서 준수한 경기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이란 리그로 오기 전에는 모로코의 강호 라자 카사블랑카,..
알자지라, 로번 영입설 일축…은퇴 번복설 해프닝으로 일단락 알자지라가 아르연 로번 영입설을 일축했다. 10일(한국시간) 복수의 아랍에미리트(UAE) 소식통은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자지라가 로번의 영입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로번의 은퇴 번복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앞서 이날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아랍판은 아랍에미리트(UAE) 걸프리그 알자지라가 로번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최근 로번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의했다. 로번 역시 고심 끝이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알자지라가 이를 부인하면서 설로 종결됐다. 로번은 지난 5일 은퇴를 선언했다. 2018-19시즌을 끝으로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그는 유럽은 물론 일본 등 여러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은..
로번, 은퇴 번복하고 UAE 알자리라 입단할 듯 아르연 로번이 아시아 무대를 밟게 될까. 10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아랍판은 아랍에미리트(UAE) 걸프리그 알자지라가 로번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최근 로번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의했다. 로번 역시 고심 끝이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번은 지난 5일 은퇴를 선언했다. 2018-19시즌을 끝으로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그는 유럽은 물론 일본 등 여러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로부터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알자지라행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알자지라는 최근 나세르 바라지테와 레오나르두를 각각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톈하이로 이적시키면서 리빌딩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