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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곽태휘 추천' 한국 수비수 영입 추진 알힐랄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추진한다.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모와텐'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의 명문 클럽 알힐랄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은 2018시즌 일정을 마치고구단을 방문한 곽태휘가 추천한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어떤 선수인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영권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알힐랄은 조나탄 소리아노를 영입하며 8명의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웠다. 하지만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시즌 아웃으로 빠졌고 오마르 크리빈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진을 일부 재편할 가능성은 남아있다.한편 알힐랄은 13라운드까지 진행된 2018-19시즌 현재 리그 ..
자르딩 감독, 사우디 알나스르와 협상 결렬…유럽 잔류할 듯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과 알나스르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틀어졌다.7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자르딩 감독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알나스르와 협상을 벌였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 측은 연봉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지만 자르딩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양 측의 대화는 사실상 종료됐고, 자르딩 감독은 다시 유럽에서 새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진다.기자 무타즈 체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자르딩 감독은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한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한편 포르투갈 출신 자르딩 감독은 지난 2014년 AS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해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을 이끌었다. 지난 10월 지휘..
페르세폴리스, 수원 알리푸르 영입 제의 거절 "이적료 낮아" 페르세폴리스가 수원 삼성의 제의를 거절했다.6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타브낙'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명문 페르세폴리스가 공격수 알리 알리푸르에 대한 수원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이번 시즌 우승과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알리푸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그 입지를 고려할 때 수원 측이 제시한 이적료가 낮아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알리푸르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한편 알리푸르 외에도 모르테자 타브리지, 알리 다슈티 역시 K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이란 에스테글랄 FW 타브리지, K리그서 관심 모르테자 타브리지가 한국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5일(이하 한국시간) 'YJC'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강호 에스테글랄 소속 공격수 타브리지가 K리그 팀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타브리지는 지난 두 시즌 조브 아한에서 57경기에 나서 23골을 몰아넣으며 높은 골 결정력을 뽐내면서 에스테글랄로 이적했지만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아예 대기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이 가운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K리그 팀이 타브리지에게 접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선 보도에 의하면 타브리지는 우선 이번 시즌은 에스테글랄에서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지만 해외팀에서 제의가 오지 않는다면 고려해볼 의향이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