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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자르딩 감독, 사우디 알나스르와 협상 결렬…유럽 잔류할 듯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과 알나스르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틀어졌다. 7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자르딩 감독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알나스르와 협상을 벌였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 측은 연봉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지만 자르딩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양 측의 대화는 사실상 종료됐고, 자르딩 감독은 다시 유럽에서 새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자 무타즈 체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자르딩 감독은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한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 자르딩 감독은 지난 2014년 AS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해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을 이끌었다. 지난 10..
페르세폴리스, 수원 알리푸르 영입 제의 거절 "이적료 낮아" 페르세폴리스가 수원 삼성의 제의를 거절했다. 6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타브낙'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명문 페르세폴리스가 공격수 알리 알리푸르에 대한 수원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이번 시즌 우승과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알리푸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그 입지를 고려할 때 수원 측이 제시한 이적료가 낮아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알리푸르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한편 알리푸르 외에도 모르테자 타브리지, 알리 다슈티 역시 K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이란 에스테글랄 FW 타브리지, K리그서 관심 모르테자 타브리지가 한국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이하 한국시간) 'YJC'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강호 에스테글랄 소속 공격수 타브리지가 K리그 팀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브리지는 지난 두 시즌 조브 아한에서 57경기에 나서 23골을 몰아넣으며 높은 골 결정력을 뽐내면서 에스테글랄로 이적했지만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아예 대기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이 가운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K리그 팀이 타브리지에게 접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선 보도에 의하면 타브리지는 우선 이번 시즌은 에스테글랄에서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지만 해외팀에서 제의가 오지 않는다면 고려해볼 의향이 있는 ..
이란 케이로스 감독, 아시안컵 후 콜롬비아 지휘봉 잡을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콜롬비아의 저명한 기자 후안 아랑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란 대표팀의 케이로스 감독이 차기 콜롬비아 감독 1순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이란축구협회와 계약이 만료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란과 단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AFC 아시안컵까지. 내년 2월엔 다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그런 그에게 콜롬비아가 손을 내미는 모양새다. 지난 9월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아직 마땅한 후임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콜롬비아는 월드컵에서 이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든 케이로스 감독을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