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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 고도스, 이적 규정 위반으로 4개월 출전 정지 사만 고도스가 중징계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고도스에게 이적 규정 위반을 이유로 4개월 동안 공식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고도스의 전 소속팀인 외스테르순드 역시 두 차례 이적 시장 동안 영입을 금지하는 징계를 받았다. 앞서 외스테르순드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 우에스카로 고도스를 이적시키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고도스는 우에스카가 아닌 프랑스 아미엥으로 이적했다. FIFA는 자세한 정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외스테르순드와 고도스가 이적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외스테르순드와 고도스는 우에스카에게 총액 400만 유로(약 53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부담 비율은 정해지지 않았다. 외스테르순드와 고도스 양 측은 해당 판결에 대..
세징야 이적설 일단락…알아흘리, 알제리 MF 유세프 벨라일리 영입 세징야의 이적설이 일단락됐다. 29일(현지시간) 알아흘리는 알제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유세프 벨라일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는 유세프 벨라일리의 영입을 위해 알나스르와 경쟁을 펼쳤다. 승자는 알아흘리가 됐다. 이로써 최근 대구FC의 팬들을 걱정 속에 몰아넣었던 알아흘리의 세징야 영입설은 일단락됐다. 앞서 알아흘리는 세징야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려놨다. 벨라이리와 함께 에콰도르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카사레스까지 세 명의 선수를 영입 대상으로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알아흘리의 브라질 미드필더 조제프 지 소자가 세징야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알아흘리의 팬들이 세징야의 SNS 게시글에 '폭풍 댓글'을 달면서 한국에도 세징야의 이적설이 퍼졌다. 하지만 대구의 조광래 단장은 ..
사리치 영입한 사우디 알아흘리, 이번엔 세징야 영입 검토 세징야가 알아흘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에크티사디아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아흘리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선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는 세 명의 선수를 영입 후보로 두고 검토하고 있다. 세 명의 후보 명단에는 K리그1 대구FC에서 뛰고 있는 세징야가 포함되어 있다. 세징야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에이스이자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다. 유벤투스를 상대할 팀 K리그를 뽑는 팬투표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에게 세징야는 놓쳐서는 안 될 선수다. 게다가 여름 이적 시장이 이미 닫힌 상황이기에 세징야를 보내면 남은 시즌은 대안 없이 버텨야 한다. 그러나 거절하기 힘든 높은 이적료가 포함된 오퍼가..
알이티하드, '前 수원' 호주 수비수 매튜 저먼과 계약 해지 매튜 저먼이 알이티하드를 떠난다. 23일(한국시간) 알이티하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매튜 저먼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매튜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매튜는 지난해 여름 알이티하드에 입단한 후 약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1 수원에서 알이티하드로 이적한 그는 지난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는 전력 외로 분류되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도 알이티하드는 매튜를 이적 대상 선수로 구분했다. 매튜를 제외하고 7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채운 상태다. 한편 현지 매체는 매튜가 최근 K리그 팀의 이적 제의를 받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