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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락토르, 선수 4명 코로나19 의심 증세…훈련 재개 연기 이란 트락토르에 비상이 걸렸다. 24일(한국시간) '바르제시'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1부리그 트락토르 소속 선수 중 4명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락토르는 훈련 재개를 앞두고 선수 및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중 임시 검사 단계에서 4명의 선수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트락토르는 훈련 재개를 무기한 연기했다. 의심 증세를 보이는 선수 4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6월 중순 재개를 추진 중이던 이란 1부리그의 일정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한편 이란은 아시아에서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나라다. 24일 기준 총 13만 57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추가 확진자 수는 2..
UAE 알와흐다, 임창우와 계약 연장 안 한다 임창우가 알와흐다를 떠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매체 '알바얀'은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와흐다가 한국 미드필더 임창우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임창우와 알와흐다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 알와흐다는 다른 포지션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임창우와 결별할 계획이다. 아라비안 걸프리그의 재개 시점은 오는 8월께로 예상된다. 임창우는 고별전 없이 팀을 떠나게 될 확률이 크다. 임창우는 지난 2016년부터 알와흐다에서 활약했다. 수비라인 전 지역과 중원까지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 수 년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알와흐다는 아시아 쿼터로 지난 겨울에 영입한 이명주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임창우와 함께 마누엘 히메네스 감독도 알와흐다와 결별한다. 후임 감독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데뷔전도 안 했는데' 이란, 감독 교체설 대두…협회는 부인 이란 대표팀 감독 교체설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마르지오'는 29일(한국시간) 안드레아 스트라마초니 감독이 이란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마초니 감독은 현재 이란 대표팀 감독 부임을 두고 이란축구협회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월 크로아티아 출신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만약 감독 교체가 이뤄진다면 스코치치 감독은 불과 부임 3개월 만에 이란을 떠나게 된다. 심지어 스코치치 감독은 부임 후 코로나19로 축구가 중단돼 이란 대표팀 감독 신분으로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스트라마초니 감독은 지난해 에스테글랄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구단과의 불화로 오래 감독직을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짧은 기간 좋은 성적을..
한 경기도 못 했는데…UAE, 요바노비치 감독 경질 이반 요바노비치 감독이 경질됐다.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요바노비치 UAE 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라며 "요바노비치 감독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부임한 요바노비치 감독은 단 한 경기의 공식전도 치르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UAE 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인다. 요바노비치 감독과 UAE축구협회의 계약 기간은 6개월이었다. 하지만 6월까지 예정되어 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가 모두 미뤄지면서 계약 기간 내 경기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결국 협회 측은 재계약이 아닌 빠른 결별을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