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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글랄, '기성용·차두리 前 동료' 게리 후퍼에 러브콜 게리 후퍼가 이란 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 에스테글랄이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게리 후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스테글랄은 후퍼의 영입을 통해 공격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 소식은 일부 이란 신문의 톱기사를 장식하는 등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2019-20시즌이 6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에스테글랄은 썩 좋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다. 6경기서 단 1승만을 챙겼다. 1승3무2패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만족스럽지 않은 초반 성적표를 받아든 에스테글랄은 전력 보강 카드를 빼들었다. 그 대상이 자유계약 신분인 후퍼다. 후퍼는 셀틱의 골잡이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셀틱에서 뛰며 세 시즌 통틀..
"너무 멀어서"…'미국 리거' 메람, 이라크 대표팀 차출 거부 논란 저스틴 메람이 대표팀 차출을 거부했다. 1일(한국시간) 복수의 이라크 매체는 이라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저스틴 메람이 장거리 이동을 이유로 대표팀 소집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는 오는 10일과 15일 각각 홍콩, 캄보디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치른다. 지난달 치러진 첫 경기 바레인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10월 2연전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러나 주전 미드필더 메람이 이번 대표팀 소집을 거부하면서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메람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이동 거리가 부담이 된다. 애틀란타가 6일 경기를 치른다는 것 역시 문제다. 메람이 이번 소집에 응하면 미국에서 6일 경기를 치른 후 이라크로 이동해 홍콩전을 치르고 캄보디..
카타르 알라얀, 만주키치 영입 협상 중단 선언 마리오 만주키치의 알라얀행이 결렬됐다. 알라얀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로아티아 공격수 만주키치의 영입 협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만주키치의 카타르 이적설은 약 보름 전 불거졌다.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직접 카타르에서 오퍼가 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행선지는 알가라파와 알라얀 중 한 팀이 유력했다. 하지만 알가라파가 먼저 블라디미르 바이스를 재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만주키치의 영입을 포기했다. 이어 알라얀이 이날 협상 중단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만주키치의 카타르 이적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카타르 이적 시장은 9월 30일을 마감한다. 한편 만주키치는 유벤투스에서 네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마우리시오 ..
FIFA, 이란 여성 축구장 입장 직접 확인한다…유리 조르카에프 파견 유리 조르카에프가 이란을 방문한다. 28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프랑스의 축구 레전드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재단의 CEO를 맡고 있는 조르카에프가 FIFA 대표단의 멤버로 다음 달 이란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FIFA가 이란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란 당국이 여성의 축구장 입장을 실제로 허용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23일 "이란이 다음 A매치에 여성의 경기장 입장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란축구협회의 골람 호세인 자마나바디 고문 역시 "모든 여성은 제한 사항 없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음 달 10일 캄보디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