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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번, 은퇴 번복하고 UAE 알자리라 입단할 듯 아르연 로번이 아시아 무대를 밟게 될까. 10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아랍판은 아랍에미리트(UAE) 걸프리그 알자지라가 로번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최근 로번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의했다. 로번 역시 고심 끝이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번은 지난 5일 은퇴를 선언했다. 2018-19시즌을 끝으로 뮌헨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그는 유럽은 물론 일본 등 여러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이로부터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알자지라행 보도가 나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알자지라는 최근 나세르 바라지테와 레오나르두를 각각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중국 톈진 톈하이로 이적시키면서 리빌딩 작..
장현수, 알힐랄 이적 마무리 수순…10일 메디컬 테스트 장현수가 알힐랄로 이적한다.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리야디아'는 일본 J1리그 FC도쿄에서 뛰고 있는 장현수의 알힐랄 이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현수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이 끝나면 공식 입단한다. 앞서 장현수의 이적 소식은 지난 8일 일본 매체의 보도로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닛칸스포츠'는 장현수가 알힐랄에서 3억 엔(33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쿄는 장현수를 이적시키면서 250만 달러(약 30억 원)의 이적료를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도쿄는 장현수의 잔류를 원했지만 알힐랄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한 만큼 선수의 이적 의사를 막을 수는 없었다고 전해진다. 알힐랄은 최근 ..
수원 사리치, 사우디 알아흘리 이적…이반코비치 감독 러브콜 받았다 사리치가 알아흘리로 간다.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리야디야'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아흘리가 K리그1 수원의 보스니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리치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입은 마무리 단계다. 크로아티아 출신 브란코 이반코비치 신임 감독이 사리치를 직접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리치의 이적료나 연봉, 계약기간 등은 언급되지 않았다.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뛰던 사리치는 지난해 여름 수원에 입단했다. 이후 한국 무대에 빠르게 적응해 수원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 뛰면서도 보스니아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북아일랜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는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
이라크 정부, 인천 하마드 대표팀 차출 위해 나섰다 이라크는 하마드를 포기하지 않았다. 5일(한국시간) 중동 축구 전문 매체 '아흐다프'는 하마드를 이라크 대표팀에 소집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까지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라크축구협회는 하마드의 대표팀 소집을 위해 수개월째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A매치데이에 하마드를 소집하려 했다. 인천 구단 측 역시 소집 소식을 공식 발표했지만 서류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불발됐다. 이후 6월 A매치데이때 재소집을 추진했으나 이번엔 FIFA가 승인을 거절하면서 다시 불발됐다. FIFA는 하마드가 이라크 국적을 스웨덴 대표팀에서 뛴 이후 취득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이라크축구협회는 하마드의 부모님이 이라크계이므로 이라크 법에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이라크 국적을 가진 채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 내무부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