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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적설' 페시치, 연봉 삭감도 감수…관건은 이적료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FC서울과 협상 중이다. '아크바르24' '슬라티' 등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27일(한국시간) 페시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K리그1 FC서울의 공식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알이티하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페시치는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마침 스트라이커를 찾던 서울은 유럽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페시치를 영입 후보로 낙점하고 공식 오퍼를 보냈다. 서울과 페시치의 협상 소식은 국내 매체가 지난 23일 보도하며 처음 알려졌다. 좀처럼 영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근심을 안고 있던 서울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었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보를 종합하면 페시치가 알이티하드엥서 받고 있는 정확한..
'이라크 신성' 모하나드 알리, 유럽서 러브콜 쇄도…칼리아리 등 공식 오퍼 모하나드 알리가 유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이라크 매체는 이라크 1부리그 알슈르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모하나드 알리가 유럽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터키, 체코, 벨기에, 덴마크 등지의 클럽들이 이번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알리의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 알슈르타 구단에 온 공식 공문까지 언론들을 통해 공개됐다. 영입을 제안한 팀은 이탈리아의 칼리아리, 체코의 슬라비아 프라하, 벨기에의 헹크다. 공문에 의하면 칼리아리는 옵션 포함 총액 100만 유로(약 13억 원)의 이적료를 제의했으며 헹크는 70만 유로, 슬라비아 프라하는 60만 유로의 이적료를 준비했다. 미트윌란은 공식적으..
'서울 이적설' 베사라, 사우디 알파이하 이적 스웨덴 미드필더 나히르 베사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파이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외레브로에서 뛰던 미드필더 베사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8-19시즌 종료까지지만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사라는 최근 K리그1 FC서울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는 직접 "서울의 관계자가 내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적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2018시즌 종료와 함께 소속팀을 떠난 베사라는 한국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지난해 카타르 알코르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던 그의 첫 아시아 무대 도전이다. 한편 베사라는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
알두하일, 남태희 대체자로 나카지마 낙점? 깜짝 이적설 나카지마 쇼야의 카타르 이적설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제로제루'는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의 일본 국가대표 윙어 나카지마가 카타르 알두하일로 이적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티모넨스와 알두하일은 이미 클럽 간 합의를 이뤘으며 세부 사항 조율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료 등은 보도되지 않았다. 알두하일은 현재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남태희를 대체할 아시아 쿼터 선수를 찾고 있고 포르티모넨스는 유럽의 빅 클럽에 판매하는 것 못지 않은 거액의 이적료를 얻을 수 있어 이해관계는 맞아 떨어진다. 앞서 이승우 등 한국 선수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전해진 알두하일은 나카지마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대표급 선수도 검토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