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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K리그·J리그, 이란 수비수 안사리에 관심…이적 가능성은 불투명 모하마드 안사리가 동아시아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바르제시'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1부리그의 명문 클럽 페르세폴리스에서 뛰는 안사리가 동아시아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와 J리그를 주요 무대로 활동하는 에이전트들이 안사리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한국 쪽 에이전트는 이적 작업을 위해 안사리의 여권 사본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안사리는 2015-16시즌부터 페르세폴리스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2018-19시즌에는 부상으로 후반기를 통째로 날렸다. 다음 시즌 입지도 장담할 수 없다.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이적료가 발생한다는 점이 걸림..
'도르트문트 레전드' 슈멜처, 카타르로 이적할 듯…알아라비서 러브콜 마르셀 슈멜처가 카타르 이적을 추진한다. 13일 카타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비인스포츠' 소속 기자 미치 프릴리는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슈멜처가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아라비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슈멜처는 도르트문트의 레전드로 꼽히는 측면 자원.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9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던 중 알아라비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알아라비는 '아이슬란드 돌풍'의 주인공인 헤이미르 할그림손 감독이 이끌고 있다. 할그림손 감독은 앞서 함부르크에서 뛰던 피에르미셸 라소가를 영입하는 등 독일 쪽에 레이더망을 펼치고 있다. 알아라비는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쳤다. 다음 시즌에는 레크위야와 알사드가 이루고..
[오피셜]리버풀 클럽월드컵 간다…카타르, 올해·내년 클럽 WC 개최 카타르가 클럽 월드컵을 개최한다.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는 카타르가 올해와 내년 클럽월드컵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올해와 내년 클럽월드컵은 치러지지 않을 예정이었다. 2021년 클럽월드컵이 확대 개편을 앞두고 있기 때문. 하지만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직접 개최 의사를 밝히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카타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예행연습 삼아 클럽월드컵을 치르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가 개최하는 두 대회는 현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유럽 챔피언에 오른 리버풀도 클럽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이외에 오세아니아 챔피언 이엥겐 스포르트(뉴칼레도니아), 아프리카 챔피언 에스페랑세 드 튀니스(튀니즈), 북미 챔피언 몬테레이(멕시코)가 참가를 확정했다..
UAE 알자지라, 판 브롱크호스트와 감독직 협상 中 지오바니 판 브롱크호스트가 알자지라와 협상 중이다. 2일(현지시간) '골닷컴' 아랍어판 등 복수의 중동 지역 매체는 아라비안 걸프리그 알자지라가 판 브롱크호스트를 차기 감독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알자지라를 이끈 다미엔 헤이르토그 감독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대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보도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이미 판 브롱크호스트 측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성사 단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판 브롱크호스트 감독은 선수 시절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네덜란드의 레전드다. 아스널과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은퇴한 후에는 2015년 선수 시절 활약한 페예노르트의 사령탑에 오르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6-17시즌 페예노르트에 리그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