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

경질 위기 넘긴 이라크 카타네츠 감독, 다음 달 하마드와 첫 호흡 질로안 하마드가 이라크 대표팀에 데뷔할 전망이다. 이라크 매체 '이라크 프로'는 19일(한국시간) 이라크축구협회가 오는 10월 A매치데이에 소집할 이라크 대표팀의 40인 예비 명단을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예비 명단에는 하마드가 포함됐다. 이라크축구협회가 하마드의 이라크 대표팀 소집을 위해 노력한 지 꼬박 반 년 만이다. 앞서 이라크축구협회는 지난 3월 A매치데이에 하마드를 소집하려 했다. 당시 인천 구단 측 역시 소집 소식을 공식 발표했지만 서류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 불발됐다. 이후 6월에 재소집을 추진했으나 FIFA가 서류 미비를 지적하면서 불발됐다. 쿠르드족 출신으로 어린 시절 스웨덴으로 이주한 하마드는 스웨덴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를 소화한 바 있다. 하지만 모두 친선경기여서 ..
사리치, 감독 교체에 타격…알아흘리와 이른 결별 가능성 엘비스 사리치가 최후통첩을 받았다.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앗샤르크 알아우사트'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아흘리가 보스니아 듀오의 방출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의 고위 관계자는 최근 알아흘리 소속의 두 보스니아 출신 선수 엘비스 사리치, 에르빈 주카노비치에게 겨울 이적 시장까지 능력을 입증할 것을 요구했다. 만약 남은 3개월여의 시간 동안 사리치와 주카노비치가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지 못한다면 이적을 검토하겠다는 뜻이다. 두 선수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이들을 데려온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최근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공식 경기 데뷔전이었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알힐랄에 2-4로 ..
ACL 탈락에 분노한 알이티하드, 히메네스 영입 2개월 만에 방출 알이티하드가 루이스 히메네스를 내보냈다;. 알이티하드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사우드대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알힐랄과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선제골을 넣고도 이후 내리 3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알이티하드는 합계 스코어 1-3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알이티하드와 알힐랄의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적인 더비 '엘 클라시코'의 이름을 따 '사우디 클라시코'라고 불릴 정도로 치열한 라이벌전이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8강이라는 중요한 길목에서 만난 이번 경기는 양 팀 팬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었다.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후유증은 컸다. 알이티하드는 경기 후 이날 선발 출전한 칠레 국가대표..
전북 감독 후보였던 이반코비치, 시즌 개막 3경기 만에 알아흘리서 경질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경질됐다.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아흘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반코비치 감독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아흘리는 지난 15일 알와흐다와의 2019-20 사우디 1부리그 3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이반코비치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앞서 이반코비치 감독은 지난 6월 알아흘리에 입성했다. 이란에서 좋은 성과를 낸 만큼 이반코비치 감독의 사우디행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반코비치호는 3개월 만에 항해를 마감하게 됐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공식 경기 데뷔전이었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알힐랄에 2-4로 패했다.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지만 합계 스코어에 밀려 8강 티켓을 알힐랄에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