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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사우디 알웨흐다, 김민재 쟁탈전 참전 알와흐다가 김민재 영입전에 참전했다.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와탄'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웨흐다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의 수비수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웨흐다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접한 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현재 유럽 클럽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웨흐다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7-18시즌 2부리그 우승으로 승격한 후 지난 시즌을 리그 7위로 마무리했다. 2019-20시즌에는 리그가 중단된 22라운드 기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재개 전 김민재의 영입으로 리그 내 강팀으로 입지를 굳히길 원하고 있다. 다만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 베이징이 원하는 이적료는 17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알웨흐다는..
'리그 재개 강행' 이란, 에스테글랄서 선수 11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에스테글랄서 무더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한국시간) 복수의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 1부리그의 강호 에스테글랄에서 선수와 구단 직원을 포함해 총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2명 중 11명이 선수, 1명은 구단 직원이다. 이들은 현재 모두 격리된 상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의 명단은 이란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 보리아 가푸리를 제외하면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에스테글랄의 요청으로 최근 61명의 선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서 확진자들이 발견됐다. 이외에도 풀라드 아흐바즈에서도 선수 11명과 5명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란은 여전히 일일 확진자가 수천 명씩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 6월말 리그를 재개했다. ..
[오피셜] UAE,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호르헤 루이스 핀투 선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이 새 감독을 맞았다. 29일(한국시간) UAE 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콜롬비아 출신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핀투 감독과 계약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 향후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부터 바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시드 빈 후마이드 협회장 역시 트위터를 통해 "핀투 감독이 대표팀이 오는 7월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핀투 감독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표팀과 클럽을 오가며 수많은 경험을 쌓은 백전노장 지도자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돌풍을 일으키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에는 온두라스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강호 미요나리오스를 지도했다. 핀투 감독이 아메리카..
이란 MF 데자가, 소속팀 훈련 복귀 거부…은퇴 가능성 제기 아쉬칸 데자가의 은퇴설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이란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자가가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름녀 현재 독일에 체류하고 있는 데자가는 소속팀 트락토르 사지 팀 훈련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 이유는 이란 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대한 우려다. 최근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트락토르의 팬들은 데자가가 독일의 한 식당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주변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데자가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현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최근 부상에 시달려온 데자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조만간 은퇴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