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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 콜롬비아 지휘봉 유력…아시안컵 종료 후 발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19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이란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최근 케이로스 감독과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과 케이로스 감독을 두고 저울질하던 콜롬비아는 케이로스 감독을 택했다. 이에 따라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이 종료되면 케이로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축구협회의 계약은 아시안컵을 끝으로 종료된다. 당초 케이로스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이란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이란축구협회와의 줄다리기 끝에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단기 연장했다. 한편 ..
J리그가 키운 카이우, 벤피카 이적 눈앞…5년 계약 브라질 공격수 카이우가 벤피카 이적을 앞두고 있다.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벤피카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카이우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카이우는 벤피카 이적에 합의했으며 현재 리스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 시기는 2019-20시즌이 시작되는 올 여름으로,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추정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카이우는 24세의 나이에 이미 아시아 축구계에 여러 족적을 남긴 선수다. 2011년 일본 지바 국제고등학교로 유학을 오면서 일본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4년 가시마 앤틀러스에 입단해 데뷔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8골을 터뜨리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15시즌에는 ..
'이란 주포' 아즈문, 자국 리그 복귀? 트락토르 사지와 협상 사르다르 아즈문의 자국 리그 복귀설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타스님 뉴스'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에서 뛰고 있는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아즈문이 이란 1부리그 트락토르 사지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측의 협상은 이미 어느정도 진전돼 기본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아즈문은 2018-19시즌 팀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활약하고 있어 이 소식은 이란의 축구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만 트락토르 사지가 카잔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공격수를 영입할 만한 이적료가 있는지는 의문으로 남아있다. 아즈문은 2013년 러시아 리그로 진출하기 전 세파한에서 활약한 바 있으나 리그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종료된 후 팬들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며..
[오피셜] 체코 강호 슬라비아 프라하, '바레인 국대' 압둘라 유수프 영입 체코의 강호 슬라비아 프라하가 압둘라 유수프 헬랄을 영입했다. 4일(한국시간) 체코 1부리그 슬라비아 프라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 보헤미안스로부터 바레인 국가대표 공격수 압둘라 유수프 헬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2018-19시즌 전반기를 체코 보헤미안스에서 보낸 유수프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적을 옮기게 됐지만 남은 시즌은 임대 신분으로 그대로 보헤미안스에서 뛸 예정이다. 유수프는 194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바레인 선수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1부리그 무대에 발을 디딘 선수다. 전반기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슬라비아 프라하에 입단하게 됐다. 현재는 바레인 국가대표팀 멤버로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