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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가다 前 서울 감독, 베트남전 앞둔 이란 코치진 긴급 합류 넬루 빙가다가 카를로스 케이로스호에 합류했다. 11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스'는 포르투갈 출신 지도자 빙가다가 이란 국가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회 중간에 코치를 선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빙가다 본인이 직접 케이로스호 합류를 원했다고 전해진다.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예멘을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이란은 12일 베트남과 2차전을 치른다. 빙가다 감독은 2009년 페르세폴리스의 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코치로 케이로스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이후엔 이란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고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다.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하다. 2010년 FC서울의 감독으로 부임해 팀에..
UAE 남성, 인도 노동자 우리에 가두고 응원 강요했다가 '체포'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남성이 비인도적 행위로 경찰에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매체 '칼리즈 타임즈'는 아랍에미리트의 한 남성이 2019년 AFC 아시안컵 인도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위터에 인도 노동자들을 우리에 가둔영상을 게재했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갇혀 있는 인도인들이 "인도를 응원한다"라고 말하자 화를 내는 시늉을 한 후 "UAE를 응원한다"라고 말하자 풀어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이 퍼진 후 UAE 당국은 남성을 체포해 심문했다. 조사를 받고 풀려난 남성은 트위터를 통해 "영상은 장난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인도인들은 나의 농장에 고용한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나와 함께 숙식하고 있고 그중에는 내가 22년을 알고 지낸 노동자도 있다. 이들을 학대..
케이로스 감독, 콜롬비아 지휘봉 유력…아시안컵 종료 후 발표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19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이란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최근 케이로스 감독과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 감독과 케이로스 감독을 두고 저울질하던 콜롬비아는 케이로스 감독을 택했다. 이에 따라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이 종료되면 케이로스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축구협회의 계약은 아시안컵을 끝으로 종료된다. 당초 케이로스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이란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이란축구협회와의 줄다리기 끝에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단기 연장했다. 한편 ..
J리그가 키운 카이우, 벤피카 이적 눈앞…5년 계약 브라질 공격수 카이우가 벤피카 이적을 앞두고 있다.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벤피카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카이우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카이우는 벤피카 이적에 합의했으며 현재 리스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 시기는 2019-20시즌이 시작되는 올 여름으로,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추정된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카이우는 24세의 나이에 이미 아시아 축구계에 여러 족적을 남긴 선수다. 2011년 일본 지바 국제고등학교로 유학을 오면서 일본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4년 가시마 앤틀러스에 입단해 데뷔 시즌 리그 30경기에 나서 8골을 터뜨리며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15시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