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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주포' 아즈문, 자국 리그 복귀? 트락토르 사지와 협상 사르다르 아즈문의 자국 리그 복귀설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이란 매체 '타스님 뉴스'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루빈 카잔에서 뛰고 있는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아즈문이 이란 1부리그 트락토르 사지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측의 협상은 이미 어느정도 진전돼 기본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진다. 아즈문은 2018-19시즌 팀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활약하고 있어 이 소식은 이란의 축구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만 트락토르 사지가 카잔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공격수를 영입할 만한 이적료가 있는지는 의문으로 남아있다. 아즈문은 2013년 러시아 리그로 진출하기 전 세파한에서 활약한 바 있으나 리그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종료된 후 팬들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며..
[오피셜] 체코 강호 슬라비아 프라하, '바레인 국대' 압둘라 유수프 영입 체코의 강호 슬라비아 프라하가 압둘라 유수프 헬랄을 영입했다. 4일(한국시간) 체코 1부리그 슬라비아 프라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 보헤미안스로부터 바레인 국가대표 공격수 압둘라 유수프 헬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2018-19시즌 전반기를 체코 보헤미안스에서 보낸 유수프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적을 옮기게 됐지만 남은 시즌은 임대 신분으로 그대로 보헤미안스에서 뛸 예정이다. 유수프는 194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바레인 선수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1부리그 무대에 발을 디딘 선수다. 전반기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슬라비아 프라하에 입단하게 됐다. 현재는 바레인 국가대표팀 멤버로 2019년..
알힐랄, 호주 DF 데게네크 영입 협상…한국 선수서 선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이 밀로시 데게네크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1일(현지시간) 서아시아 지역 매체 '에렘 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힐랄이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수비수 데게네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 측은 이미 지난 1일 호주 대표팀이 2019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담금질을 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데게네크의 대리인과 만나 개략적인 합의를 이뤘다. 세부 논의를 거친 후 호주가 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알힐랄이 아시아 수비수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이미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알힐랄은 곽태휘가 추천한 한국인 수비수와 데게네크를 후보에 올려놓고 저울질한 결과 데게네크의 ..
이라크 감독 "아시안컵 우승? 우린 한국이나 일본이 아니다" 이라크 국가대표팀의 스레츠코 카타네치 감독이 솔직한 전망을 내놨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지난달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라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슬로베니아 출신 카타네치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카타네치 감독은 이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의 성적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란, 예멘, 베트남과 한 조에 속한 편성에 관해서는 "현대 축구에서 '쉬운 경기'란 없다. 감독으로서 보면 오히려 예멘, 베트남과의 경기가 더 까다롭다"라고 조별 리그 전망을 전했다. 특히 우승에 관해서는 현실적인 생각을 밝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과 기자들은 내게 이라크가 아시안컵에서 우승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할 뿐이다. 우승에는 변수가 많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