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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29골' 카타르 정복한 부네자, 레스터 이적 협상 바그다드 부네자가 레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매체 '도하 스타디움'은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사드에서 뛰고 있는 알제리 국가대표 공격수 부네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약 1500만 유로(약 19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년부터 알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네자는 리그 기준 52경기에 나서 72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사비와 가비, 정우영으로 이뤄진 중원 삼각 편대의 지원을 받아 15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 랭킹 2위 유세프 엘아라비와는 무려 11골이 차이나는 엄청난 수치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도 뛰..
알힐랄, '곽태휘 추천' 한국 수비수 영입 추진 알힐랄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추진한다.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모와텐'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의 명문 클럽 알힐랄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은 2018시즌 일정을 마치고구단을 방문한 곽태휘가 추천한 한국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어떤 선수인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영권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힐랄은 조나탄 소리아노를 영입하며 8명의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웠다. 하지만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시즌 아웃으로 빠졌고 오마르 크리빈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진을 일부 재편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알힐랄은 13라운드까지 진행된 2018-19시즌 현재..
자르딩 감독, 사우디 알나스르와 협상 결렬…유럽 잔류할 듯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과 알나스르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틀어졌다. 7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자르딩 감독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알나스르와 협상을 벌였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 측은 연봉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지만 자르딩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양 측의 대화는 사실상 종료됐고, 자르딩 감독은 다시 유럽에서 새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자 무타즈 체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자르딩 감독은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한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 자르딩 감독은 지난 2014년 AS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해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을 이끌었다. 지난 10..
페르세폴리스, 수원 알리푸르 영입 제의 거절 "이적료 낮아" 페르세폴리스가 수원 삼성의 제의를 거절했다. 6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타브낙'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명문 페르세폴리스가 공격수 알리 알리푸르에 대한 수원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이번 시즌 우승과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위해 알리푸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그 입지를 고려할 때 수원 측이 제시한 이적료가 낮아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알리푸르는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한편 알리푸르 외에도 모르테자 타브리지, 알리 다슈티 역시 K리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