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

[오피셜] AFC, 알힐랄 ACL서 기권 처리 알힐랄이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기권 처리됐다. 24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힐랄이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기권한 것으로 처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알힐랄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샤밥 알아흘리와의 경기에 3명의 골키퍼를 포함해 총 11명으로 포함된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선발 명단이 9명, 대기 명단에는 골키퍼만 2명이 포함된 라인업이었다. 경기 감독관은 이 라인업을 승인하지 않았고,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그 직후 AFC 측은 "알힐랄이 규정에 따라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기권 처리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힐랄이..
코로나에 초토화된 알힐랄, 경기 스쿼드에 골키퍼 3명 포함 AFC 챔피언스리그에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졌다. 23일(한국시간) 알힐랄은 샤밥 알아흘리 두바이와의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경기 스쿼드를 발표했다. 라인업은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골키퍼가 3명이나 포함됐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이는 알힐랄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초토화됐기 때문이다. ACL 잔여 경기를 치르기 위해 카타르에 입국한 알힐랄은 선수단 내 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선수단의 절반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알힐랄 측은 ACL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지만 AFC 측은 "경기 연기는 없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대회 기권으로 판단하겠다"라며 거절했다. 결국 알힐랄은 너..
고바야시 유키, 알코르 이적…카타르 세 번째 일본 선수 고바야시 유키가 카타르로 향한다. 22일(한국시간) 벨기에 1부리그 베슬란트 베버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고바야시 유키가 카타르 알코르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적료나 계약 기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바야시는 지난 2019년 여름 베베런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엔 리그 20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로써 2016년 네덜란드 헤렌벤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디뎠던 고바야시는 약 4년 만에 아시아로 복귀하게 됐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고바야시는 카타르 리그의 세 번째 일본 선수다. 2017년 무아이데르에 입단한 사토 미노리가 카타르의 첫 일본 ..
알힐랄, 선수만 15명 코로나 확진…AFC는 "경기 연기 없다" 알힐랄이 뼈다귀만 남았다. 20일(한국시간) 알힐랄은 공식 채널을 통해 팀 내에서 총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선수는 3명이다. 바페팀비 고미스, 무텝 알무파레즈, 알리 알불라이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스태프 7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알힐랄은 앞서 이미 모함메드 알브레이크, 살만 알파라즈, 살레흐 알셰흐리, 나와프 알아베드, 모함메드 알와케드, 하마드 알압단, 살렘 알도사리,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야세르 알샤흐라니, 압둘라 알하피트, 압둘라 알자다니, 나와프 알감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선수단 확진자는 현재 총 15명이다. 말 그대로 뼈다귀만 남은 상태다. AFC는 대신 알힐랄이 추가 선수를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언 발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