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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부산 떠난 노보트니, 한국과 일본서 러브콜…이적료가 관건

ⓒ부산 아이파크

노보트니 소마가 거취에 관해 입을 열었다.

 

노보트니는 최근 헝가리 매체 'M4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보트니는 원 소속팀인 헝가리 리그 위페슈티로 복귀해 전지훈련지인 키프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아시아 무대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몸값이다. 노보트니와 위페슈티의 계획은 2021년 여름 종료된다. 노보트니를 영입하려는 팀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문제로 이적 협상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보트니는 "물론 만약 이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나는 위페슈티를 향해 100%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보트니는 지난 시즌 리그 기준 27경기 12골을 기록하며 승격에 이바지했다. 부산 구단 역사상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산이 호물로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기로 하면서 노보트니도 계약 연장 없이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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