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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아판 발롱도르'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24人 발표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 24명의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중국 매체 티탄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Best Footballer in Asia 2018)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선수상'은 티탄스포츠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를 본따 지난 2013년 신설한 상이다. 아시아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아시아에서 뛰는 타 대륙 선수가 모두 수상 대상이다.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수상자를 투표로 선정한다. 2013년에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수상했고 이후 2016년 오카자키 신지가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손흥민이 휩쓸고 있다. 


이제 6년 차를 맞는 짧은 역사의 상이지만 위상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가 매년 개최하는 AFC 어워즈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선수상'이 시상식에 참가하는 선수만을 대상으로 수여하면서 아무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아시아에 관련된 상 중 '가장 잘하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은 사실상 이 '아시아 최고선수상' 밖에 없다.


▲'아시아 최고선수상' 24인 후보 명단


아크람 아피프 (알사드, 카타르)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페르세폴리스, 이란)

마르쿠스 베리 (알아인, 스웨덴)

바그다드 부네자 (알사드, 알제리)

수닐 체트리 (벵갈루루, 인도)

닐 에더리지 (카디프 시티, 필리핀)

살만 알파라즈 (알힐랄, 사우디아라비아)

하세베 마코토 (프랑크푸르트, 일본)

압델카림 하산 (알사드, 카타르)

황의조 (감바 오사카, 한국)

이누이 다카시 (레알 베티스, 일본)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브라이턴 앤 호브, 이란)

조현우 (대구, 한국)

발레리 키친 (예니세이, 키르기스스탄)

권순태 (가시마 앤틀러스, 한국)

애런 무이 (허더스필드, 호주)

응우옌꽝하이 (하노이, 베트남)

오사코 유야 (쾰른, 일본)

맷 라이언 (브라이턴 앤 호브, 호주)

세르지뉴 (가시마 앤틀러스, 브라질)

쇼지 겐 (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한국)

스즈키 유마 (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우레이 (상하이 상강,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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