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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신성' 모하나드 알리, 드디어 유럽으로?…포르티모넨스 입단 유력

ⓒ이라크축구협회

모하나드 알리가 드디어 유럽으로?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가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 모하나드 알리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티모넨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콜롬비아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안으로 떠오른 두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이라크의 신성' 알리다.

 

19세의 공격수 알리는 촉망받는 유망주다. 지난해 아시안컵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아시안컵을 전후로 맨체스터 시티, 칼리아리 등 빅 리그의 여러 클럽과 링크되기도 했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유럽행 대신 택한 카타르 알두하일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셀틱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 행선지는 포르투갈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헤코르드'는 "알리는 조만간 포르투갈에 도착할 것"이라며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한편 포르티모넨스는 알리와 함께 베테랑 공격수 히카르두 바즈 테의 영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바즈 테는 지난 시즌 중국 갑급리그(2부) 칭다오 황하이에서 뛰었으며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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