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

이란 대표 GK 베이란반드, 유럽 진출…올 여름 앤트워프 합류

ⓒ페르세폴리스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유럽으로 간다.

 

29일(한국시간) '영 저널리스트 클럽'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페르세폴리스의 이란 국가대표 골키퍼 베이란반드가 유럽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란반드는 벨기에 1부리그 로얄 앤트워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합류 시점은 2019-20시즌 종료 후다.

 

이어 베이란반드의 대리인 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란반드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적은 기정사실화됐다.

 

이적료나 연봉 등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베이란반드는 벨기에 헹크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앤트워프로 밝혀졌다. 헹크는 베이란반드가 아닌 다른 골키퍼와 계약했다. 

 

베이란반드는 이란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19년 아시안컵 등에서 맹활약하면서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앤트워프는 29일 기준 2019-20시즌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주전 골키퍼는 터키 국가대표팀 멤버이기도 한 시난 볼라트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ollow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