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ST

이란 정부, 에스테글랄·페르세폴리스 민영화 재추진

.ⓒTasnim News Agency

이란의 양대 클럽이 민영화 절차를 밟는다.

 

23일(현지시간) 이란 청년체육부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강호 에스테글랄과 페르세폴리스를 민영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년체육부 장관 마수드 솔타니파르는 "두 클럽이 더 큰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며 민영화 추진의 이유를 전했다.

 

현재 에스테글랄과 페르세폴리스는 이란 청년체육부가 소유하고 있다.

 

두 클럽의 민영화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대 들어 여러 차례 매각이 추진됐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부실한 재정과 높은 부채가 매각 실패의 이유로 꼽힌다. 이 부분을 해결해야 민영화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을 수 있다.

 

청년체육부 측은 페르시안력 기준 올해 내로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란 리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멈춰있다. 중단 전까지는 페르세폴리스가 큰 승점 차이로 1위를 독주하고 있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ollow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on Facebook

# [오늘의 K리그] 앱과 SNS에서도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컨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