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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대 MF, 자가격리 중 골프카트 타고 도로서 음주운전

ⓒ웰링턴 피닉스

팀 페인이 체포됐다.

 

25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호주 A리그 웰링턴 피닉스의 미드필더 페인이 24일 새벽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인은 24일 오전 1시께 골프 카트를 타고 시드니의 도로를 달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페인은 당시 음주 상태였으며 상의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옆 좌석에는 웰링턴의 팀 동료인 올리버 세일이 타고 있었지만 위법 행위는 하지 않아 체포를 면했다.

 

두 사람은 자가격리 중이었기에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웰링턴 전체 선수단은 최근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넘어온 후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있다.

 

웰링턴 구단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두 선수에게 강력한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리그 차원의 징계 역시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무관중 경기로 시즌 진행을 강행하던 A리그는 호주 정부가 주(州)간 이동을 금지함에 따라 결국 24일 무기한 연기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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