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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톈하이, 재정난으로 슈퍼리그 탈퇴 결정

ⓒ톈진 톈하이

톈진 톈하이가 슈퍼리그를 떠난다.

 

11일(한국시간)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가 슈퍼리그 탈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진 구단 측은 중국축구협회에 리그 탈퇴 의사를 공식화한 서류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톈진은 올 시즌 슈퍼리그에 참가하지 않게 됐다.

 

팀이 아예 해체 수순을 밟게 될지 하부 리그로 강등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톈진의 탈퇴는 예견된 일이었다. 톈진은 최근 수 개월 동안 선수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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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완퉁부동산그룹이 톈진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팀의 존폐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리웨이펑 감독과 일부 선수들은 임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팀의 존속을 이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톈진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송주훈, 전북 출신 브라질 윙어 레오나르두 등은 새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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