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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대전, 또 한 명의 '브라질 특급' 영입 추진…미드필더 에지뉴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대전하나시티즌이 외국인 선수 보강에 나섰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K리그2 대전이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소속 미드필더 에지뉴의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은 에지뉴에게 200만 달러(약 2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계약을 제시했다.

 

에지뉴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지뉴는 키는 158cm로 작지만 뛰어난 기술과 킥력을 겸비했다.

 

지난 시즌에는 포르탈레자에서 임대 신분으로 브라질 전국 1부리그 2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임대 복귀했지만 전국 1부리그가 개막하지 못한 채 연기돼 미네이루주 리그에만 출전했다.

 

대전은 현재 바이오, 안드레, 채프만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ASEAN 쿼터를 제외하면 한 명의 외국인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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