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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전북현대모터스

파비우 레푼데스(이하 파비오) 코치가 고국으로 복귀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 보타포구가 파비오 코치를 팀의 새 기술 코치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비오 코치는 브루누 라자로니 보타포구 신임 감독의 부름을 받고 라자로니 사단에 합류하게 됐다.

 

라자로니 감독과 파비오 코치는 코칭 라이선스 수업을 위해 브라질축구협회에서 함께 강의를 들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ㄷ.

 

파비오 코치는 파비오 코치는 2011년 전북의 피지컬 코치로 합류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13년에는 전북에서 잠시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2018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2019시즌까지 산둥 루넝의 코치를 역임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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