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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위기의 성남, 이스칸데로프 차출 불허…잔류 총력전

ⓒ성남FC

잠시드 이스칸데로프가 대표팀에 미합류했다.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K리그1 성남FC 소속의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성남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코로나19 특별 규정에 의거해 이스칸데로프의 차출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FIFA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를 5일 이상 해야 하는 나라의 경우 A매치데이라도 클럽팀이 대표팀 차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임시 조항을 마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 조항을 이용해 팀의 핵심 전력인 무고사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차출을 막을 수 있었다.

 

이스칸데로프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지만, 해당 규정에 의거해 성남에 잔류하게 됐다.

 

성남은 최근 이스칸데로프를 주전 자원으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상황에선 모든 돌발 변수를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스칸데로프의 차출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이스칸데로프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올 경우 남은 시즌 활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함께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차출된 FC서울의 알리바예프와 광주FC의 아슐마토프는 현재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A매치데이에 이란, UAE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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