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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포항 스틸러스

제테르손이 아시아로 돌아온다.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포르투갈 1부리그 마리티무의 브라질 공격수 제테르손이 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인이다. 이적 절차는 사실상 끝난 상태로, 12일 밤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알아인은 2020-21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1부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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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말라가의 미드필더 후안피, 니제르 국가대표 아마두 무타리,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모하메드 나히리 등을 영입했다. 

 

이어 아시아와 유럽을 두루 경험한 제테르손을 영입하며 알찬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테르손은 2018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고국을 거쳐 마리티무로 이적했다. 마리티무에서는 리그 기준 43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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