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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유망주' 모리모토, 유럽 무대 재도전…그리스 3부 이적

ⓒAEP코자니

모리모토 다카유키가 다시 유럽에 도전한다.

 

13일(한국시간) 풋볼리그 그리스(3부) AEP 코자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모리모토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자니는 "믿을 수 없는 계약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온 득점 기계를 환영한다"라는 흥분 가득한 글로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이나 연봉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모리모토는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떠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코자니는 지난 시즌 4부리그에서 승격한 작은 클럽이다. 3부리그 참가도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한편 한편 모리모토는 2000년대 중반 일본 축구를 이끌 유망주로 각광받았던 스트라이커다. 2008-09 시즌에는 20세의 나이에 7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UAE 알나스르를 거쳐 J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후쿠오카에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 50경기에 출전했지만 7골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3경기 0골의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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