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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알나스르

김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한국시간) ‘스포츠360’ 등 복수의 서아시아 지역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나스르의 수비수 김진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진수는 팀 동료인 브라질 미드필더 페트로스 등과 함께 신규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알나스르는 앞서 루이 비토리아 감독을 포함해 14명의 구단 구성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김진수와 페트로스 등 6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나스르는 8일 알카디시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김진수는 지난 9월 알나스르에 입단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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