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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건, 병역 해결 위해 오이타와 결별…K리그 이적 추진

 ⓒ오이타 트리니타

문경건이 K리그로 이적한다.

 

29일 일본 J1리그 오이타 트리니타는 한국 출신 골키퍼 문경건이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이타는 "문경건이 병역 의무 해결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따라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문경건은 팬들에게 "오이타에서의 기억은 하나하나 모두 간직하겠다. 더 성장해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문경건은 우선 K리그 팀에 입단해 활약한 뒤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행선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대구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문경건의 새 팀은 대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경건은 2017년 오이타에 입단하며 J리그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시절 김민태 선수의 경기를 보고 J리그에 매료돼 하루빨리 일본 무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며 일본 진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2020시즌에는 시즌 중반부터 선발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 총 리그 17경기에 출전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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