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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호주 DF 델브리지, 인천 이적 무산…싱가포르행 유력

ⓒ해리슨 델브리지

해리슨 델브리지가 싱가포르로 향한다.

 

5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멜버른 시티를 떠난 수비수 델브리지가 싱가포르 S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브리지는 S리그 라이언 시티 스타세일러의 아우렐리오 비드마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싱가포르행을 결심했다.

 

당초 델브리지는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이 유력했다. 국내외 매체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적은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결렬됐다. 결렬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천은 이에 따라 다른 아시아 쿼터 선수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델브리지는 호주 태생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축구를 배웠다. 이후 USL의 새크라멘토 리퍼블릭, FC 신시내티 등에서 활약했고 2018년 멜버른 시티로 이적하며 호주로 돌아왔다. 

멜버른에서는 주전 센터백으로 두 시즌 반을 소화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1 PM 4:00 추가 - 델브리지는 SBS 보도가 나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비자 작업을 진행하는 인증샷을 게재하며 인천행 확정 사실을 간접적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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