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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AFC 챔피언스리그, 2021년 확대 개편…32개팀→40개팀 참가

ⓒAFC챔피언스리그 공식 SNS

AFC 챔피언스리그가 확대 개편된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팀을 40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AFC 집행위원회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회의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와 여자 아시안컵의 확대 개편을 확정했다.

 

먼저 AFC 챔피언스리그는 본선 기준 현행 32개팀 참가 시스템에서 확대된 40개팀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현재 대회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각각 4개팀이 1조를 이뤄 총 8개조로 편성돼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 1개조가 더 추가 편성되는 방식이다.

 

다만 AFC 측은 현재 AFC 랭킹 상위 6개국 리그에 배정된 참가 티켓 수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위 리그가 아닌 중소 리그 팀들의 참가 기회를 늘리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참가국 확대와 관계없이 2+2장의 티켓을 그대로 유지한다.

 

AFC는 이번 확대 개편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의 주목도와 상업적 가치가 더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여자 아시안컵의 참가국도 12개국으로 확대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8개국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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