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없음

산둥 루넝, 벤테케 영입설…세후 연봉 106억 원 제의

Vinnyman1 on Flickr (CC BY 2.0)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중국 이적설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타임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벤테케가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팰리스는 지난 시즌부터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벤테케를 처분하기를 원하고 있다. 벤테케는 지난 시즌부터 두 시즌간 리그 기준 47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리는데 그쳤다.

 

산둥은 벤테케의 영입에 1500만 유로(약 200억 원)의 이적료를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로서는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다.

 

벤테케의 의지가 변수다. 벤테케는 팰리스에 남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매체는 산둥은 벤테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세후 800만 유로(약 106억 원)의 연봉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산둥은 현재 그라치아노 펠레, 마루앙 펠라이니, 지우, 호제르 게데스를 보유하고 있다. 벤테케 영입설이 사실이라면 호제르 게데스를 처분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산둥은 10라운드까지 진행된 2019시즌 슈퍼리그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기사 내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