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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샐러리캡·외국인 선수 등 규정 개정 초안 유출

ⓒ상하이 상강 공식 홈페이지




10일 중국 축구 전문 기자 자오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축구협회가 검토 중인 샐러리캡 및 새로운 외국인 선수 규정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구단 총지출 12억 위안(약 2000억 원), 모기업 투자금 6억5천만 위안(약 1060억 원)으로 제한, 매년 점진적으로 감축


# 전체 지출 중 선수단 인건비 지출은 65%(보너스 포함)로 제한


# 자국 선수 연봉은 개인 기준 세전 1000만 위안(약 16억 원), 세후 550만 위안(약 9억 원, 모두 보너스 미포함)으로 제한


# 외국인 선수 연봉은 제한 기준 없음


# 외국인 선수 4명 보유, 4명 출전으로 확대(갑급리그 3명), 단 ACL 진출 팀은 4+1(아시아 쿼터) 보유 가능


# 이적료 축구발전기금 납부 제도 유지


# U-23 의무 출전 제도 유지


상기 사안은 초안으로, 최종안은 오는 20일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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