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EAST & AUSTRALIA

'K리그 이적설' 다비드 다 시우바, 행선지는 포항 유력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 다 시우바의 행선지가 가닥이 잡혔다.

2일 인도네시아 매체 '자와 포스'는 2018시즌 인도네시아 리가1 득점 랭킹 2위에 오른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소속의 브라질 공격수 다비드 다 시우바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비드 다 시우바는 말레이시아 케다와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불발됐고 현재는 포항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에이전트가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행선지는 3일 내로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앞서 다비드 다 시우바의 한국 이적설은 지난달 처음 제기됐다. 당시 '자와 포스'는 행선지를 정확히 거론하지 않은 채 다비드 다 시우바가 한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칼리즈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처음 발을 들인 185cm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다 시우바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일본 등을 거치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2018년엔 페르세바야에 입단해 리그 23경기에 나서 20골을 터뜨리는 탁월한 골 결정력을 과시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