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前 서울E' 야고, 브라질 길거리서 피습…총상 입고 병원 이송

ⓒ서울이랜드

야구가 피습을 당했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은 바스쿠 다 가마 등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 야구(K리그 등록명 야고)가 총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구는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카쇼에이루지이타페미링에서 길을 걷던 중 괴한 두 명에게 피습을 당했다. 팔에 총을 맞은 야구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는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두 남성이 자신에게 총을 쐈으며 그 중 한 발이 왼팔에 맞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범죄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야구는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에서 뛰었던 '왕년의 유망주'다. 2017년에는 서울 이랜드에 잠시 몸담기도 했다. K리그에서는 리그 3경기 출전 무득점을 기록했다.

 

현재는 FA 신분으로 최근에는 마토그로수 주리그(캄피우나투 마토그로센시) 미스토에서 뛰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