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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사' 핑크 감독, 빗셀 고베 사령탑 부임 임박

ⓒ그라스호퍼 취리히 공식 홈페이지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일본으로 향한다.

 

7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핑크 감독이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핑크 감독은 이미 고베 측과 협상을 나누고 있다. 이미 대화는 꽤 진전된 상태로 합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핑크 감독은 지난 3월 스위스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현재 무직 상태다.

 

고베는 후안 마누일 리요 감독이 물러난 후 현재 요시다 다카유키 감독이 지도하고 있다. 최근 1승1무를 거두긴 했지만 이전까지는 연패 행진을 이어가 비판을 받고 있다. 고베가 새 감독을 찾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파다하다.

 

핑크 감독은 한국에 손흥민의 은사로 유명하다. 그는 손흥민이 지난 2011년 10월부터 약 2년간 함부르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함부르크를 떠난 후에는 키프러스의 APOEL, 오스트리아의 오스트리아 빈, 스위스의 그라스호퍼를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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